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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한테 당해서 분통터지는 며느리들 필독 ... !!!!!!!!1

미친시누 |2007.07.22 04:59
조회 3,014 |추천 0

 

      

      에휴 . 제 얘기좀 써보려 합니다

    맨날 여기서 눈팅만했는데 .. 정말 저보다 더 한 사람도 많고 많더군요 .

    

  얼마전에 일어난 사건 하나 써볼까합니다.

  참 사건이라하면 그동안 많았지만, 제가 반격한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라서 ... ^_^ ; 

 

 

   시댁에 같이 삽니다 . 시어머님 시아버님 미혼인시누 남편 저  두돌된애기

 

   남편이랑 시누랑 사이 좋습니다. 그거믿고 까부는게지요 ...

   시누가 26살백수... 입니다 . 저는 28세 주부구요 . 남편과 동갑입니다.

   아니 근데 이년이 ... 욕을 참 교묘하게 합니다 .

 

   울 시누가 욕하는경우 3가지

 

  1. 게임안될때

    -   ㅅㅂ 좀 뒈져라고 .. 아 ㅅㅂ  ~

  2. 돈없을때

   -  (친구랑통화) 내 돈없다. 거지다 야이 미친X년아~~ 호호호~~

  3. 간간히 나 들으라고 하는욕 >> 이게 제일 기분나쁨 ㅡㅡ 

   - 우리집에온다고? 아 안된다 사람있다. . 진짜  X같다 .. 좀쳐나가지 ..  

     >> 뻔히 저랑 아기있는거 알면서,  지 친구랑 전화하면서 하는말 .

     저랑 아기가 -_-남자거시기입니까 ㅡㅡ..  

 

  어쨋든 결국 지 마음대로 안되면 욕하는겁니다..   이렇게 3년을 살았습니다.

   폭발할때가 됐죠 . 아니 시기를 놓쳤죠. 

  

   그 . 래 . 서 .

   저도 그대로 복수했습니다 .

   저희친정어머니께서 항상 니품위 니가지켜라, 열받는다고 남하는데로하지마라.

   이런말씀 많이해주셨는데 ,

   시누랑 얘기도 한번 해봤습니다.  '아가씨 말이 너무 험해요 ~ 시집어떻게 갈라고 그래요!!'

   이러니까 '욕하는여자 좋아하는남자 많아요 섹시하대요 ~'    << 이건 뭐 돌아이.도 아니고 ...

   저 말 들은 이후로 .. 아 . 우리아가씨는 답이 안나오겠다 싶어서 저도 그대로 복수합니다.

   시어머님시아버님 두분 다 나이가 그리 많지 않으셔서, 아직 직장다니시구요.

   낮시간엔 아가씨랑 저 둘뿐입니다. (후후후 굿타이밍...^^ ;;  )

  

   저도 친구랑 통화하면서 들으라고 욕질좀했습니다 .

   '니 우리집에 놀러오고싶댔제 ... 우야노 우리집에 살아있는 빙~ 신 하나있어서.... '

   ' 다음에 온나 어쩔수없따 ㅜ ..아이고 ~  나이 스물여섯 처먹고 . 내가 지금 저나이면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고살겠구만 게임이 인생의 전부인갑지 머 ....  '

   '우리애 보다 딴거 하나가 더 시끄럽고 열받게한다 나이도 작살많다  ~ '   

   '또 그카면 입째뿔라고 .. '

   이러면서 막 통화했습니다.

 

   이거 듣더니 우리 시누 따지고 난리났습니다 .

 

 

   '언니지금 누구랑 통화했는데요 '

   '네 ? 나 내 친구랑 했죠 ~ '     >> 태연하게 굴기 

   '금방 내 욕했다 아니에요 ? '

   '어머 .. 들으셨어요 ? '     >>   낭창하게 모른 척 하기

   ' 와 ...  ㅆㅂ  조 ~ㄴ 나 열받네 !!  '

   ' 아가씨 ~ 그거갖고 열받으마 되요 ..?  그럴것같으면 제 머리는 찜통일텐데   ~ '

   ' 와 ... ㅆㅣ... 뭐 ? 입짼다고 ? 째봐요  째봐라고요 '

   ' 아,, 그것도 들으셨어요 ? 어머 .. 난 몰랐죠 .. '     >> 상황을 극으로몰아가기.열받아도 흥분하지말것

   ' 당연히 들었지. 카면 못들었겠어요 ? '

   '아 .. 잘못들었어요 아가씨 . 지금째는게 아니고 나중에 짼다고요 .

      스물여섯에 아가리 째지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 

 

    큰맘먹고  태연하게 했더니 아가씨는 눈이 핑 풀리면서 사람한대 칠것같더라구요 ㅠ

   맞을까봐 너무 무서웠는데 -ㅅ-  계속 나갔답니다. 

 

   '와 .. 진짜 . 돌았나 미친년아 . . '

   '내가 미친년이면 아가씨는 쓰레기에요 ^^ '   >> 저도 욕듣고 엄청 열받았는데 , 그래도 참고

     꼬박꼬박 존대해줬어요 . 

   ' 머캣노 ! 다시 말해봐라  ?  '

   '쓰레기요 . 쓰레기 .. 음식물쓰레기요 ~  '

  

   그랬더니 저를 벽쪽으로 확 밀칩니다. 부딪혔죠 ..  

   그리고선,

   '어디 ㄱ ㅐ 같은게 기어들어와서 우리집망치냐고, 니깟거 내가 무서울줄아냐고 ..

   우리오빠믿고 설치는가본데 , 잘못생각했ㄷㅏ고..니는 내가 쫓아내버린다고

   친정집가서 애도 없이 쫓겨나서 불쌍하게 살아봐야 정신차린다 니는 . ㅅㅂ 미친년 '

   

    이럽니다.

  

    후 ................. 꼭지돌죠 진짜  ..

    

   열받아서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말했습니다.

   '뭐 ? 미친년 ? ? 야이  음식물쓰레기같은년아 . 쓰레기보다 더 하다 니는

   왜냐면 분리수거도 안되는 년이거든  . 니는 진짜 소각시켜뿌고싶다 .

   내가 이때까지 참은게 얼만데 , 니 꼴랑 내한테 욕한마디 얻어먹었따고 댐비나 어 ?  

  나는 니 백마디 욕지꺼리하고나서 한마디했다. 근데 나이도 어린게 내한테 덤벼 ? 

  개같은게 ? 개같은거라캣나 지금 . 카면 니는머고 . 처먹고 살찌우는 돼지새끼가 ??

  가축은 먹고 일이라도 하지 . 이 식충같은년아 . 지 빤스 하나 안 빨아 처입는주제에

  내가 이집 식모로 파견나왔는줄아나 ?  니 정신 우에 된거 아이가?? 어 ?

   이게 미쳤나,  야 - 내가 누군데, 내가 누구냐고 !! 니 오빠 부인되는 사람이라고 ,

  나는 니그튼년한테 , 반듯하고 착한 시누는 바라지도않는다. 예의도 필요없다.

  앞으로 내앞에서 주디 띠지 마라.  욕하는 그 순간에 바로 니 개주둥이 다 찢어진다 알겠나 . 

 니 내 이카는거 첨보제 ? 참다참다 화내는거거든. 내가 오죽하면 이카겠나 ?

   내같은사람이 화내면 진짜 무섭다 카든데 . 조심해라 진짜 니 아가리 작살나는수가있다,  ' 

 

 이러고 제 방에 들어와서 문 콱 닫으니까 조용하데요 .  

  그리고 시누도 그냥 조용히 지내서

  이 일은 시누와 저와의 비밀(?) 이 되어버렸구요...ㅋㅋ

  아버님어머님은 물론이거니와, 아직 남편도 모릅니다....남편은 제가 이렇게 욕한거 몰라요 ...ㅋㅋㅋ

  한번 쇼를 ; 하고나니까 시누 조용 ~ 합니다 .

  밥이고 반찬이고 차려주는데로 먹고 , 저는 예전이랑 변함없이; 생글생글하고

  시누랑 눈마주치면 급정색해버리니까 시누 움찔합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완전 소심한 성격이라 ; 저것도 큰맘먹고 쇼 한겁니다 ㅠㅠ

  님들 ㅜㅜ 지지말고 한번 저지르세요. .

  속이 후련하고  ~  그 다음이 편안해집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짱짱!|2007.07.22 13:47
어~내속이 다 후련하네~ 그런년들 한번 된통 혼내야대~어린년이~어디 새언니한테 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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