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남 남자가 있습니다.
완전 개 이기주의에 지좋은것만 찾고 ..
같이 알바구했더니 일에 3분에2는 저 시키고 나머진 지가한데요.
물론 작업능률이 제가 더 빠르기때문에 절반하고 다 못하면 도와주려고 했는데
대놓고 니가 더해 라고 하고 자기는 게임하면서 놀면서 하겠다니..
결국 저 화나서 난 딱 절반하고 더이상 안할거다 그러니까
지도 삐져서 정확히 반 가르자더군요 결국 제가 좀더 일 많이 합니다.
반은 개뿔.. 반 안됫다고 더 가져가라니까 니가더 잘하니까 더하랍니다 ㅋㅋ
아무튼, 지돈 아까운줄알고 내돈은 아까운줄도 모르고
전부터 너 만만해 그러길래 기분은 나빳습니다.
그래요 헤어지고도 잡혀주고 잡아주고 그래서 만만한건지....
도저히 못참아서 인젠 나도 인간되고싶다. 인간취급 받고싶다.
니친구보다 못한대우 받기도 싫다. 하고 헤어졌어요.
아니그래도 4년정을 싹뚝 자를수는 없자나요.
오늘 제가 일있어서 같이 가자니까 나왔더라구요?
그래노코 오늘 왜불렀냐, 나랑 다시 사귈것처럼 그래놓고
뒤통수쳤다는둥... 친구처럼 지내고싶어서 불렀습니다.
4년정을 싹둑 못자르고 , 솔직히 그립고 그래서 불렀습니다.
제가 물었어요
"너 나 만만하지"
"응"
"그래 너가 나 만만하게 생각하고 아직도 넌 변한게 없어서 난 너랑 안만날래"
"넌 내가 너 만만하다고 말하는게 뭔지 모르냐?"
... 전 모르겠습니다.
만만하다고 하는거 쉽게 생각하고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제 생각엔 그런데 이놈이 이렇게 말을합니다.
4년동안 몸만버렸고 맘에 상처만 늘었고.. 4년에 2년은 바람핀거였고..
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