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요... 제고민좀 들어주세요 답변 좀 부탁할께요..ㅡㅜ

고민남 |2007.07.23 00:49
조회 25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5살 남자녀석입니다.

제가 다른게 아니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진짜 어떤 여자때문에 죽겠습니다.

하루하루가 고민으로 씨가 마르고 신경이 쓰이고 죽겠습니다.

 

제가 이야기 할테니 잘 보시고 아시는 분은 답변좀 해주세요..

다른게 아니고.. 제가 몇주전에 친구와 같이 제 친구가 아는 여자 동생들 두명을 만났습니다.

저보다 4살 차이가 나는 여자 동생들이였는데.. 그날은 영등포 근처 지역에서 같이 새벽에 만났습니다.

동생들이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해서 어쩔수 없이 늦은 새벽시간에 만났는데.. 술한잔을 하게되었고

꽤재밋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술을 서로 많이 먹고 모텔에 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절대로 제가 억지로 어거지로 애가 때쓰는 듯이 아니면 강제로 가자고 한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서로 모텔가자는 합의도 아니였고 그냥 서로 말이 없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기분 좋게 가게 되었고.. 동생두 쉽게 응하고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뒤에 한번두번 더 관계를 갖게 되었고.. 만나는 동안에 너무 애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관계가 깊어지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저는 요즘에 자격증 시험 준비로 인해서 이제 곧 취업도 다가오기 때문에 여자에 빠져 살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관계갖고 이렇게 발뺌하는 것도 잘 못된 것이지만 누구나 다 그런게 있잖습니까? 한번쯤은 말예요

괜찮은 이성과 술을 먹다가 관계를 갖게 되는 거 말이죠...

 

아무튼 그러다가 제가 판단하에 연락을 하지말자라는 이야길 했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 애도 쉽게 응했고.. 더이상 관계도 갖지 않았으며 저도 여자와 술은 피하고

자격증 시험에 매진하고 아르바이트도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어제... 문자 메세지를 동생에게

받게 되었는데.. .. .. 임신했답니다...

책임지라는 식으로 연락이 계속 오는 데 처음에는 앞이 막막하고 짜증도 나고 답답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인 지라 어쩔 줄을 몰랐고.. 어떻게 해야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애는 욕하고 죽여버린다 어쩐다 돈내놔라  암것도 안바랄 테니 돈만 내놔라 하면서 계속 욕만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당황해서 저도 욕을 들었으니 같이 좀 싸우다가.. 전화를 끊고 나서.. 아무리 생각해도 미안하고.. 또는 당혹스럽고 해서 엄청 답답해 지더군요... 그러다가 결심을 했습니다.

그 임신한 애도 내새끼고 동생한테두 너무 미안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하고나서.. 결심을 한게.. 애를 지우던 안지우던 내가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서  모른척 할 수도 없었고 아무리 생각한 결과 내가 애를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의사표시를 했지만.. 웃긴 답장이 날라왔습니다.  

"필요없으니까!! 병원비나 내놔!!!!"

 

황당해서 저도 할말이 없었고 또 말다툼을 했죠 그리고 나서 저는 알바를 하면서 아는 누나나 친구들한테 도움을 요청해서 병원이랑 돈을 구했습니다. 그렇게 게가 원하는 만큼 다 준비를 했고 같이 병원을 가줄테니 임신한거 지우도록 하자 너도 원한건 아니니 나도 원하진 않고... 내가 돈이랑 병원 다 준비 해놓고 너 수술 끝나고 몸조리 할 것도 다 준비해놨으니 같이 병원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하는 말이...

 

"난 그딴 싸구려 병원 안가!! 돈만 내놔!! 내가 알아서 갈테니까 그리고 병원도 나 혼자 갈꺼야!!"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니 지 앞이 달린 문제인데 싸구려 병원이라고 안갑답니다.. 거기 병원 싸구려가 아니라 임산부만 몸조리 하고 임산부 전문병원이고 소문도 좋은데인데 제가 아는 누나의 사촌분이 제 사정을 듣고 딱해서 해주신다는 걸.. 임산부 실도 마련 해놨는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누나가 연락을 해서  "얼굴이 보기 싫어서 그런거라면 좋다.. 너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진단서 끊어서 팩스로 보내라 그럼 내가 그 병원 가서 확인 하고 다 되면 돈을 주겠다" 라는 말을했죠 솔직히 모르잖습니까! 이렇게 까지 해줬는데 안본다는 둥 만날 시간 없다는 둥 같이 안간다는 둥 돈만 달라고 하고... 그래서 그랬더니 이젠 대답을 피합니다... 대답을 안해요.. 그냥 계속 돈만 내놓으래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또 오늘은 지 사촌이라고 전화를 해대서 욕을 하고 시비걸고 만나자는둥 죽여버린다는 둥 그러는데.. 황당해서 제가 욕좀 했습니다.. 애가 목소리도 애때보이고 해서 제가 시비좀 걸고 욕좀 했죠 저도 원래 승질이 쎈편이라서 암튼 막 그랬더니 그쪽에서 위축이 되고 더이상 아무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참을 열나게 욕하고 까댓더니 첨에는 나보다 2살 많은 27살이라면서 동생의 사촌오빠라면서 욕을 막 하더니만 나중에 저한테 수세에 몰리니까 24살 이랍니다!  그러더니 제가 열받아서

 

나 : "너 당장 동대문으로 텨오라고 나두 가서 너 죽여벌라니까 는 어서와라"

 

상대: 아녀 저 그게...

 

나 : 신발 뒈지고 싶냐? 안와? 죽어버린다?  게가 시키든?

 

여기서는 지도 지기 시른데 첨에는 대답을 피하다가 나중에는 반론이 나오더군요

 

상대 : 야 니가와 씹쌔야

 

나 : ㅎ 쪼까 신발늠아 내가 왜가냐? 니가 오든가 아쉬우면

 

그렇게 말쌈을 대충 계속 됐고 이윽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진짜 죽겠습니다.   

저 여자 관계 안복잡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작업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미치겠습니다...

어떡게 해야되죠? 애가요 진짜 임신을 했는데 화나가서 지금 이렇게 객기를 부리는 겁니까?

아니면 말 그대로 이게 돈을 뜯어 낼라고 수작을 피우는 걸까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나요?

연락처 바꾸고 모른척 해버려도 상관은 없나요?

저도 그러기는 싫은데 애가 해줘도 싫다고 돈만 내놓으라고 하니 이상하고 황당하고 의심이 갑니다.

정리를 하자면

만약 애가 임신상태가 아닌데 돈을 뜯어 낼라고 이러는 거라면 내가 연락처를 바꾸고 모른척 해도 될지랑요 그게 법적으로나 나중에 고소가 들어오면 제가 대응 하거나 피해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오히려 고소할 수 있습니까? 제가 아주 죽겠습니다....ㅡ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흑..ㅡ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