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7살 먹도록 연애한번 못해본 쑥맥 천연기념물 강원도에 근무중인 L모씨라고 합니다.
저에겐 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외에도 남모를 고민이 있습니다.
고환이 너무 큽니다. 쓸때없이 비대해서 사춘기시절부터 별명이 거시기였습니다 ㅠㅠ
그 놀림으로 어려서 부터 많은 따돌림과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제성격과 큰고환때문에 여자앞에선 항상 조용 소심... 이상한놈으로 보이진 않을까
의심받지 않으려 가만히 있어도 이리저리 눈치보고 상대시선 피하고 그런놈이죠;
그런데 최근 고환때문에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동창회에서 여름 바캉스를 가자고 해서 저도 시간여유가 많던터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야유회 식으로 엄청 재미났게 놀았고 여자애들도 동창인지라 저를 함부로 이상한놈
취급하며 처다보지 않아서 흡족한 하루였죠....
사건의 발단은 바로 단체 기념사진이였습니다.
여름이라 얇은직물에 청바를 입고 갔었는데 며칠전 받은 사진에서...
제 거기가 고구마 3개는 넣어 놓은 것처럼 엄청크고 햇볕에 빛을 받아 참 민망하게 티가 났습니다.
그게 우리 동창회 모임싸이트에 대문짝만하게 걸려있습니다.
게다가 사진도 한장씩 다 나눠가진터라 정말 민망해서 죽을것 같습니다.
동창한놈이 오늘 전화가 와서는 '이자식 너 남자구실 제대로 하것다' 이럽니다
여자들은 더 세심한데 금방 눈에 띄겠죠 아...
또 제 몸은 하하같은 단신에 정준하같은 머리통 그리고 삐적마른 상반신...휴
여자들의 시선도 항상무서웠고 요즘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을때면 타이트해서
축늘어지고 부피만 차치하는 제 고환이 너무 두렵습니다.
참고로 고환과 성기의 크기가 반비례한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ㅠㅠ
형님분들... 저좀 도와 주십쇼. 도움될만한 정보나 용기를 주십시오..
리플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