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타 펀드콜렉터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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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숫자뿐이죠 ^^
증시자금동향표 입니다.(주식형 수익증권=주식형펀드)
붉은색으로 표시된부분이 우리가 펀드로 들이 붇는 돈들의 합계입니다.
보통 원래 하루에 -1000억 ~ +2000 억 정도였는데 최근 두달사이 가파르게 상승중입니다.
지금 지수가 올라가는게 수습(돈)의 힘이라는 얘길 여기저기 매체에서 다들 들어보셨으리라..
시가 총액이 얼마전에 1000 억을 돌파 했다죠.주식형 펀드 수탁액이 70조에 이릅니다
시가 총액의 7%는 우리가 하고있는 요 펀드에 ?P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곤 최근엔 매일 0.4% ~ 0.5%정도 점유율을 높여 갑니다.
불과 한달전에 수탁액 60조를 돌파한 금액이 벌써 70조로 늘었습니다.
하루평균 4000~5000 억이 펀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펀드매니져들도 현재 깝깝하다더군요
주식의가격들은 이미나 많이들 올라있는데 실탄은 계속 몰려들어오고...
몰려드는 금액에비해 집행되는 금액(주식을 사는)은 좀 부족한듯 합니다.
하루 4000~5000 억이면 왠만한 수도권변두리 3억짜리 아파트 조그만 단지하나를(1500가구)
통채로 살수있는 금액입니다,그런 어마어마한 자금이 적립식펀드 거치식 펀드.. 를 통해 증시로
매일 매일 자고일어나면 밀려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좀안간 지수 2000 을 돌파 하는날이믄 모든 신문이며 메스컴에선 앞다투어
"지수2000 시대개막" 이러면서 대서특필들을 할껍니다.
그러면 여지껏 주변에 재택크로 부동산 밖에모르시던 기성세대분이나 주부,학생들도 슬슬
주식에 동참을 합니다.대한민국 국민의 습성이기도 하고요(ㅜㅜ)
다만 바라능건 나중에 올라타신분들은 설령 주가가 -15% 정도 빠지더라도 견디실 쑤 있는
건전한 투자문화를 습득하신분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행히 2007년엔 크게작게 3번의 조정기에 나름 증시가 떨어지니 더 들어오시더군여.)
예전에도 가끔씩 올려드리던 그림하나
미국이 오늘의 14,000 포인트 훨씬 이전엔 갸들도 주가1000 포인트에서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
습니다.20년 전이야기죠^^.(401k는 연금 펀드명입니다)
미국도 저리 주가 1000 에서 언 18년을 방황하시다가 현재의 우리처럼 펀드,변액보험,연기금등
의 수급의 힘으로 현재의 14,000 을 도달 하였습니다.
13배가 올랐습니다.
요즈음의 증시 심상찮습니다.또한 이렇케 계속 가기만 할찌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미나 펀드를 하고있는 저나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오전에 유명한 분이 쓰신글을 올렸었습니다.2012년까지는 주가가 5000 을 간다는
많은 분들이 보시기엔 약간은 의아한글을 올렸었습니다.
말이 5000 이지 우리나라는 주가 800~1000 을 10년을 헤매이던 터라 쉽게 와닿는 숫자는
아닙니다.하지만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주가도 복리입니다.
1500에서 2000 까지 돈의 힘으로 쉽게 와버렸습니다.저또한 어~어~ 하는사이에
그냥 1980 을 와주는군요.퍼센테이지로 33%가 단숨에 올라갔습니다.
지수 1500을 돌파한 4월9일부터 70여일만에 단숨에 기다리던 조정은 오지않고 걍 가버립니다.
여기서 33%만 더오른다면 주가는 2660 입니다.거기서 33%만 또 오르면 주가는 3300 이
되버립니다.펀드만 복리가 있는게 아니고 주가도 복리입니다.
하지만 요렇케 오르기만 해도 안되고 바라지도 않습니다.펀드가 제대로 지수대비 수익을
최대한 이루기위해서는 조금의 조정도 있어야 하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냥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야만 우리의 수익이 충분히 늘어납니다.요즘은 너무 급작스레 오르기만 해서
지수대비 펀드가 충분히 따라가주질 못하는 경우가 간간히 보입니다.
그리고 아직 펀드를 가입안하신 분들은 갈등 중이십니다.지금 지수가 이렇케나 많이 올랐는데
지금 펀드를 새로 가입하는건 무모한 짓(?)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월요일자로 드디어 제 펀드 (경력1년) 중에도 적립일 기준으로 드디어 100 %를 돌파한
녀석이 나왔습니다.(최근엔 해당 펀드메니저도 바뀌고 초창기 성격과 다르게 롯데칠성같은 대
형주도 어쩔쑤 없이 편입시키고 하지만 그래도 요녀석은 꾸준히 하루하루가 다르게
잘 자랍니다)
저 또한 작년 5월경에 주식이 한참 갈때 계속 갈꺼라 하는 믿음으로 첨으로 시작한 늠 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시원하게 -20%를 빠져 주시더군요 (ㅋㅋ).최초 매수당시의 주가가 오기까지는
6개월이나 걸렸습니다 11개월전에 들어간 돈은 현재지수는 52%오른데 비해 펀드는 101%나
올랐습니다.
또다른 녀석은
나름 지수대비 윗녀석보담은 못하지만 꾸준히 초과이익을 내줍니다
적립식이기에.. 최소 3년이상을 할꺼이기에.. (저의 목표는 10~15년 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앞으로도 기복은 있어도 갈꺼는 같기에 ... 전 펀드를 합니다.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만 하십시요.그리고 현재 20~30 대 펀드하시는 분들은 그냥 없는돈이다
생각하시고 목표하신 금액에 다달을때까지 묵묵히 하십시요.
혹시라도 약간의 조정이 오더라도 겁먹지 마시고 위기는 기회라 생각하시고
IMF 같은 국가 초유의 비상사태만 아니라면 걍 펀드 하십시요.
국내 대형주펀드 1,2개.국내 중소형펀드 1개,해외펀드지역별로 1,2개,섹터1개 정도
해서 총 5~8개 정도면 충분합니다.처음부터 위의것들 모두를 하실작정 마시고 천천히
갯수 늘려가셔여.해당 동일 성격펀드 수익률들 비교 해보시며 꾸준한 놈들
이면 됩니다.급작스레 요즘 잘나가는 펀드보다 늘 꾸준한 녀석이 3년 이상을 바라보기에
적합하구요.선택을 하시어 시작 하셨다면 중간중간에 년단위로 평가를 해보십시요
그리고 특별히 12개월 수익률이 동종의 타 펀드에 비해 30% 이상만 안 뒤진다면
그냥 계속 하시고 정히 1년전의 나의 선택이 맘에 안드시면 동종의 맘에드는 좋은 펀드와
1~3개월정도 내꺼와 비교 평가해보시고 맘을 정하셨으면
이제껏 적립 하셨던 금액을 통채로 그 동종 펀드로 옮기 십시요.
기회봐가며 조금씩 추불하려 CMA에 놔두시면 그 기간만큼의 복리는 사라집니다.
맘을 결정 하셧다면 일시에 통채로 옮기십시요.
그리곤 다시 1년을 적립하시고 다음해에 또 평가 해보십시요.동종 펀드들에 비해 옮긴녀석이
과연 옳은 선택이였는지 점검도 하시며 요런방법으로 꾸준히 10년만 해보싶시요.
지금 20~30 대 펀드하시는 분들은 행복하신 분 입니다.
욕심부리시지 마시고 시간은 여러분의 편입니다.
간만에 두서없는 길 글을 또 섰네염.제 요지만 이해하시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