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울타리 안에서 지내다가
야생의 세계로 방사된 사회 초년생 아직 세상의 단맛 쓴맛중에서 단맛만 맛본
20살짜리 귀엽고 사랑스러울수밖에 없는 남자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거든요
사실 그 전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접했지만 뭐랄까
전부 단기알바였고 , 몸의 육체의 뼈힘으로 일을 하는 정도였죠 ...
그런 제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잡았습니다.
흐음 ... 가게는 막걸리집인데요
솔직히 일의 업무나 손님들이 주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이냐면
사장쭘마가 자꾸 저의 정신을 마구 마구 족치고 계십니다.
뭘해도 한마디로 이빠이 쿠사리를 맥여서 제가 야마가 돈다고나 할까요 ? 아! 스미마세 ~
솔직히 톡 까놓고 허심탄회하게 말해서 별로 잘 못 한것은 없습니다.
뭐 일을 약간 제가 개날림으로 건성건성 대충대충식으로 날림으로 한다고나 할까요 ?
하지만 그렇게 심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꾀를 부리려고 뇌기능 향상을 위해
제가 왼손만 사용회서 우뇌를 키우는것도 아닙니다.
뭘해도 핀잔과 압박과 모욕감을 줍니다.
일할때 두손으로 안하고 한손으로 물건을 들었다.
숟가락 , 젓가락의 각이 안맞았다.
의자의 집어넣는 간격의 폭이 이상하다.
생각해보면 막걸리집이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지가 무슨 별 5개짜리 호텔 지배인도
아닌데 뭐 저리 저런 손님들이 신경도 안쓰는 각 , 폭 , 자리 이딴것에 목숨걸고 덤벼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별 같잖은 시시껄렁한 하나 꼬투리 잡아서 별 개잡소리를
저의 달팽이관에 속삭입니다.
어제는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뭐 제 탓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다른 알바할때 실수하면 다른 사장님이나 이모들이
그냥 혼을 내시고 ,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말거라는 정당하게 혼을 내셨는데
여기 사장쭘마는 정말 인격적인 모독의 독설을 서슴없이 퍼부어요 ㅠ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된다고 하지만 도저히 한귀로 듣고 두귀에서 맴도는군요 ...
전에 일했던곳은 일에 대한 업무에 짜증이 났지만
이번에 일하는곳은 일에대한 업무에 짜증은 없지만
사장아줌마가 너무 저를 지지고 볶고 굽고 삶고 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