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영아, 언니는 니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고맙다. 봉사활동이라는거. 그렇게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힘든 일이라는거 어렴풋이는 알 거 같으니까. 그럼에도 좋은일 많이 하는 너 보면서 느끼는거 많다.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싶어 광고외에 그 어떤 활동도 하지않고있는 니가 끊임없이 봉사활동은 다니니까 정말 좋은 공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좋다. 저 사진속 해맑게 웃고있는 니 모습이 원래의 니 본마음이길 간절히바라고, 보면서도 진심이길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은 아마 연예인의 직업적 특성상 이미지메이킹하는건 아닌가 싶어그러나보다. 이렇게 내가 속이 좁다. 좋은일 하는 너한테 미안하다. 근영아, 너는 분명 어림에도 나이들어도 남들은 하지않고 편하게 사는 일을 하나씩 해나가고있다. 늘 지금의 모습 잊지않고, 잃지않으며 한결같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말 또한번 고맙다. !!
여러분, 저 사진은 문근영양의 컷트머리 변신 화보가 아닙니다. 그럼 우리 변함없이 좋은일 많이해주세요. 정도의 응원멘트만.. 우리도 격있는 리플러가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