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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버스안에서 내뒤에서서 즐기던그남자!

장미 |2007.07.25 15:26
조회 12,97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지방사는 20대여자입니다

어제 친구들을 만나기위해서 시내를나갈라고 버스를탔는데

버스.. 완전 만원이였습니다!

에어컨을 완전빵빵하게 틀어놨지만 소용이없을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 겨우겨우 자리하나를확보해서 멈춰서있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밖을보고가던순간

앗!

무언가가느껴졌습니다-_---------

뭘까요???????????????????????????????

아 정말 기분나쁘더군요;;;;;;;;;;;;;

그래서 전 뭐... 사람도너무많아서 다 낑겨잇으니까 그냥 그부분이 부딪혓구나... 생각했죠.....

그래도 너무나도 기분이 안좋았기때문에 옆으로 한칸이동했습니다

버스의명당이라고도할수있죠,

내리는입구양옆 봉있는부분 왼쪽봉을잡고 그앞좌석과의 공간이라고해야하나요?

한사람이 들어갈수있을정도의 공간있죠~

거기앞에서있었습니다

헉!

이게머야!

또느껴지는 그 물체........................

역시나 그사람이더군요.. 그사람은 양팔을 윗쪽에잡아서 뒤나 옆에서보면 완전 안고있는자세

와.......... 정말 황당햇습니다

상습적으로 차가덜컹일때마다 밀착하더군요-_---------

전 평소에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 이렇게 당했던이야기하면

" 야 나라면 소리지르고 완전 망신줄수있는데 ㅋㅋㅋ "

이렇게 이야기하곤했는데...

막상 제가 당하고보니 찍소리도 안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러고 20분여동안 쭉 갔습니다............

중간에 내릴려고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물거품이되구요ㅠㅠㅠㅠㅠㅠㅠ

그남자얼굴...... 정말 멀정하게 생긴 20대 중반정도의 남자였는데!

얌마 좋았니??????????????????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한번 또걸려바 남자구실못하게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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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안한대요..|2007.07.26 09:19
전 남자인데요.. 정말 그님이 그런짖을 하고싶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사람이 너무많이 움직이기 힘들때 할수 없이 있을때가 있어요 남자는 그런순간에 거기가 스기때문에 죽이고 싶어도 죽지 안을때가 있어요 남자들 너무 오해하지마세요
베플미안하데|2007.07.25 15:37
미안하데요.. 남자구실은 하고싶은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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