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거 그렇게 이성으로 해결하다... 언제가 세월이 흘러~
'내가 왜 그때 이성타령을 하며 그녀를 보냈을까..'하고 후회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1. 서울과 부산?? 왜요... 특례기간에 공부해서 대학편입시험보시면 되쟎아요.
2. 서울에서의 생활비?? 그건 지금부터 한분야에서 실력 쌓으시고... 복학 후 알바를 하시면...
3. 고로~~ 문제될 게 없다는 거죠.
님이 장애물이라 여겼던 것들을 장애물이라 여기시면 안됩니다.
님 아직 스물 다섯.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은 그것을 얻기 위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서 쟁취해야 하
는 겁니다. 그 여자를 얻기 위해 짱구를 굴리세요. 어떻게 해야 3년 후 내가 서울생활로 바로 시작할 수
있을까... 학교 다니면서 결혼할 수는 없을까... 제친구가 그랬죠^^..... 그녀의 맘을 얻기 위해 어떤 작
전을 펴야 할까... 등등입니다. 감나무 아래서 감 떨어지는 거 기다리다 짱구 굴리고... 아니야~~ 하면
서 일어서서 가는 게 아니라 막대기로 감나무를 때리고 나무를 흔들고... 땡감이라도 따서 따뜻한 아랫묵
에 소금물과 함께 넣어서 단감 만들어 먹는 거... 그게 인생에 있어서 취해야 할 삶의 자세라는 거죠.
끝으로 여자는 "나 너 사랑해 사랑해..."하면 무지 부담스럽고 도망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답니다.
문론 자기도 같은 감정이 아닐 때... 그냥 "나 너 좋아해. 너에게 부담 주고 싶지 않아. 다만 한번은 솔
직해 지고 싶어서 말하는 거야. 날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편안하게 대해줘."
즉 애정을 강요하지 말고... 항상 곁에서 따뜻하게 ... 사소한 일까지 챙겨 주는 자상한 남자에게 백발
백중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학원을 다니던지.. 같은 서클활동을 하든지...
그러니까... 잡으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