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짜증나고..누구한테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여기에다 라도 넋두리 해봅니다..
전에도 한번 썼었는데....
자꾸 돈달라는 시아주버님.......ㅡㅡ;;;
전 좀일찍 결혼했습니다.....올해 24살이죠....두넘의 이쁜 새깽이들 있고요....
신랑과 7년 차지요....
요즘...자끄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습니다....
제목 그대로.....아주버님이 자꾸 돈을달랍니다.....
아주버님과는 10년차가 납니다....나이차가 많이나죠.....
아주버님은 결혼을 하지 않았어요....혼자 살고 있죠.....시댁과 따로...
문제는....그나이 될때까지..변변한 일자리 한번 못구해서 놀구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돈나올때가 없죠....
그동안은 시댁에서 생활비며...필요한돈 타다가 썼는데....이젠
시댁도 돈이 없고....카드사고로 3천만원의 빛을 시댁에서 갚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젠 시댁에서 돈이 없으니 생활비를 안주십니다....
글떠니....요즘은 울 신랑한테 주라고 합니다...ㅠ_ㅠ
벌써 몇달째 생활비를 줬습니다.....
물론...첨엔 돈이 없다니 그럼 줘~라고 흔쾌히 말했었죠.....
하지만...그런것도..한두번 이지 않나요??? 몇번을 그러니..이젠 솔직히..짜증니 납니다..
제가 넘 속이 좁은 걸까요??
물론..형제끼리 없고..힘들면 도와줘야죠....하지만...우리가 상황이나 좋아야
도와 주는거 아닙니까????
한달 150벌어서...새깽이 둘키움서..저금하나....애들 보험하나 못들고 살고있는데...
미래가 안보며 막막한데....그마나 없는돈..쪼개서 딴대로 새니...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에효...
새금 밀렸다고...주라고 하고....면접보러 간다고 주라고 하고.....어디 가야한다고 주라고하고..
머해서 주라고 하고...이래서 주라고 하고...
한번 줄때마다 30마넌 씩이니...이건머.....ㅡ.,ㅡ;;;
이젠....지쳐요.....짜증이나요.....
울애들..그렇게 갖고 싶어하는 오만원 짜리 자전거 하나 맘편히 못사주고....
올해들어 옷한벌 못사주고......
전....제가족이 먼접니다.....아주버님이 먼저가 아니에요....
울새깽이들이 먼저고...울신랑이 먼저에요....
물론....아주버님도..가족이긴 하지요....하지만.....이젠...맘좋게 가족이라고 하고싶지가
않아요....
잘해주긴 합니다.....그치만....
정말 저희에게 잘해주는건 ..더이상 신경쓰지 않게 해줬으면하는 제가...
정말...쪼잔하고..못된걸까요???
이젠...시댁도 돈이 없다고....조금만 빌려달랍니다....
시부모님 정말 좋으신 분들이라.....주는게 싫거나 그러진 않지만....
돈이 없어서 못준다고 하면.....욕하실까요???
아....정말..요즘은 넘 답답하고..짜증만나고..살기도 싫네요...
한숨만 나오고......ㅡㅡ;;;
어찌해야 할까요.....답답한 이마음을....에효....
넋두리좀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