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씽...
방금 신랑 전화왔는데 오늘 많이 늦거나 못들어올지도 모른다고...![]()
아잉 진짜 그회사 식용유 가져다가 불질러버리고잡땅..ㅜㅜ
부려먹을꺼 다부려먹고 막노동 다시키고...월급은 쥐꼬리..맨날 얼굴 벌겋게 익어서 오고...
아잉 속상해...
신랑 좋아하는 카레 땀 쥘쥘 흘리면서 해놨는디...진짜 짜증나네..
어제 오늘 지금까지 28년 살면서 흘린땀만큼 이틀동안 다흘린듯하네요...
왜일케 더운겨....아놔~~~신랑 안오믄 머하고 놀지???
저녁시간때는 다들 로그 아웃일텐데..아잉....진짜 오늘 속상허넹..
회사 아저씨들 신혼인거도 알고 와이프 임신한것도 아는데...아놔~~진짜 한판 뒤집어 버리고싶땅..
생각할수록 열받넹 ㅡㅡ;;
신랑 늦어도 들어올수있게 해달라고 기도나 하고있어야겠어요..ㅜㅜ
오늘 속상한 사람들 많네...
그래도 우리 힘내자구요..근데 자꾸 입에서는 아이씨가 저절로나온다는ㅋㅋㅋㅋㅋ
머하고 놀지 고민좀 해야것네요...그럼이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