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애하고 지금남편과 재혼한지 5년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이둘이 있는데 어머니가 클때까지 키워주신다하여 둘이서 5년동안 살았는데 살면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같이살던 2년차에 남편은 고등학생과 채팅에빠져 좋아하는 사이가되어 멜을 주고봤고 전화통화하다가 저에게 들켜 대판싸우고 저는 그냥 넘어갔습니다.그이후 그는 채팅녀들과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중요한건 계속 실업자라는겁니다.돈벌이가 없어 매일 집에서 컴하고 지내는데 전 그래도 참고 지냈는데 술만먹으면 던지고 때리고 폭력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더한건 전처가 아이들을 수시로 데리고 가는 바람에 불아가 잦고 그땜에 전처와 통화하는 일도 생깁니다.여기에 아이문제로 골머리 썩고 있을때면 그 화살이 저에게 날아 오며 채팅녀와 통화하다가 저에게 딱 걸렸습니다. 전 넘 어이가 없어 이혼을 요구 했습니다.;그는 잠자리는 안했기에 정당하다며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 치고 집안 살림 다 부수고 날리치는데 술먹고 행패를 부리는 거라 저는 피해 나갔습니다.사랑 하나 만으로 믿고 산 제가 죄가 되었습니다.위자료 하나 줄수 없다며 저에게 맨몸으로 나가라며 적반하장식으로 저에게 대합니다..
혼자 이사할 능력도 없는 저는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 여자 문제만 없음 이렇게 까지 안하려 했는데 도저히 이부분만큼은 용서가 안됩니다.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대하지 못해서 아이들이 전처한테 간다며 저에게 원망도 합니다
살면서 이런일을 당하니 전 넘 어이가 없을뿐아니라 재혼을 무지 후회하고 잇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이혼 사유가 안된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