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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의 개념 상실한 사람들, , ;

여자... |2007.07.26 23:13
조회 58,514 |추천 0

하핫 톡은 아니어도 메인이 떳네요

 

전분명 글을 지웠는데 메인에 어디서 많이본 제목이 있길래 들어왔는데

 

제꺼였네요 ;; 리플들 잼있게 읽었어요,

 

리플중에 머리에서 냄새 나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하루에 한번씩 꼼 감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말 듣고 써야 되는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을  말을 들어보니 안써도 되겠네요;;

 

저도 이사를 많이 다녀봤는데

 

이런 이상한 문화가 정착된 목욕탕은 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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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로서 목욕탕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 편입니다.

 

가면 아줌마들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희 엄마도 아줌마고 저도 몇년이 있으면 아줌마가 될테고..

 

목욕 하는건 좋습니다.

 

근데 맛사지 팩 아주 그냥 목욕 탕 들어가는 동시에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요러브 우유 황토팩 황토는 양호함;;

 

오이 냄새 계란 비린내 심지어 요리에 쓰는 다시마 물, 그 비싼 꿀로도 맛사지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요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 이해합니다..  저도 집에서 가끔씩 맛사지를 하니깐요, ,  

 

근데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저번에 뜨거운 탕 안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 데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오셔서 ''학생 목욕탕 오면 머리 냄새 진동하니깐 꼭 수건 써야돼''

 

그래요 아줌마들 다 수건 두르고 계신데 제가 뭐가 잘났다고 안쓰는 건 죄송하죠

 

근데 전 이말을 해주고 싶더군요  ''아줌마들 맛사지 팩 냄새가 더 심하다고 ''

 

차마 학생의 신분으로써;;;

 

또 두 번째로는 사우나;

 

정말 미칩니다.  저도 땀좀 빼러 들어가면 무슨 큰 대자로 누워들 계십니다.

 

10명이 넘게 들어갈수 있는 공간에 두분이서 ;

 

거기 옆에 조심히 지나가면 요즘 애들 참 버릇 없다고 어디 어른을 넘어다니냐고 ;;

 

전 넘어간적 없습니다.  분명 양해를 구했고 조심히 그 앞에 앉았는데;;

 

세 번째로는 운동은 제발 밖에서

 

저희 동네 목욕탕은 원으로 되있고  왼쪽에 지압돌이 박혀있습니다.

거기를 정신 없이 빨리 걷기 합니다.

 

목욕탕이 넓어봤자 한번 도는데 20 걸음도 채 안됩니다.

 

거길 30분을 넘게 돕니다.

 

더구나 그 사이에 온탕이 있는데 거기에 몸 한번 담그고 있으면

 

정신이 없어요..

 

우리 한국 목욕탕 문화는 언제쯤 제대로 정착이 되는지 , ,

 

목욕탕은 공동인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그래도 더운 여름에 식구들 밥 해주느라 힘든 아줌마들 존경스럽니다.

 

꼭 제가 여기에다 화풀이 해놓은 거 같네요..

 

그냥 톡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제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럼 날도 더운에 열대야에 더위들 조심하고요

 

행복한 나날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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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탕고고싱|2007.07.26 23:55
남탕은 조용한데.. 여탕은 난리군,,
베플.....|2007.07.28 09:48
난 7~8살짜리 남자애들 데리고 와서 멋대로 돌아댕기게 하는 아줌마들이 더 싫다. 아무리 어려도 요새 애들이 얼마나 빠른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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