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톡은 아니어도 메인이 떳네요
전분명 글을 지웠는데 메인에 어디서 많이본 제목이 있길래 들어왔는데
제꺼였네요 ;; 리플들 잼있게 읽었어요,
리플중에 머리에서 냄새 나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하루에 한번씩 꼼 감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말 듣고 써야 되는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을 말을 들어보니 안써도 되겠네요;;
저도 이사를 많이 다녀봤는데
이런 이상한 문화가 정착된 목욕탕은 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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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로서 목욕탕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 편입니다.
가면 아줌마들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희 엄마도 아줌마고 저도 몇년이 있으면 아줌마가 될테고..
목욕 하는건 좋습니다.
근데 맛사지 팩 아주 그냥 목욕 탕 들어가는 동시에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요러브 우유 황토팩 황토는 양호함;;
오이 냄새 계란 비린내 심지어 요리에 쓰는 다시마 물, 그 비싼 꿀로도 맛사지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요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 이해합니다.. 저도 집에서 가끔씩 맛사지를 하니깐요, ,
근데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저번에 뜨거운 탕 안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 데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오셔서 ''학생 목욕탕 오면 머리 냄새 진동하니깐 꼭 수건 써야돼''
그래요 아줌마들 다 수건 두르고 계신데 제가 뭐가 잘났다고 안쓰는 건 죄송하죠
근데 전 이말을 해주고 싶더군요 ''아줌마들 맛사지 팩 냄새가 더 심하다고 ''
차마 학생의 신분으로써;;;
또 두 번째로는 사우나;
정말 미칩니다. 저도 땀좀 빼러 들어가면 무슨 큰 대자로 누워들 계십니다.
10명이 넘게 들어갈수 있는 공간에 두분이서 ;
거기 옆에 조심히 지나가면 요즘 애들 참 버릇 없다고 어디 어른을 넘어다니냐고 ;;
전 넘어간적 없습니다. 분명 양해를 구했고 조심히 그 앞에 앉았는데;;
세 번째로는 운동은 제발 밖에서
저희 동네 목욕탕은 원으로 되있고 왼쪽에 지압돌이 박혀있습니다.
거기를 정신 없이 빨리 걷기 합니다.
목욕탕이 넓어봤자 한번 도는데 20 걸음도 채 안됩니다.
거길 30분을 넘게 돕니다.
더구나 그 사이에 온탕이 있는데 거기에 몸 한번 담그고 있으면
정신이 없어요..
우리 한국 목욕탕 문화는 언제쯤 제대로 정착이 되는지 , ,
목욕탕은 공동인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그래도 더운 여름에 식구들 밥 해주느라 힘든 아줌마들 존경스럽니다.
꼭 제가 여기에다 화풀이 해놓은 거 같네요..
그냥 톡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제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럼 날도 더운에 열대야에 더위들 조심하고요
행복한 나날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