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오랬동안 사귄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했습니다.
싸우는 이유는 많았지만, 그 중 한가지가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보고 구리다는소리를 들은적있습니다.
그런말은 조심해야하지 않나요? 자존심을 뭉개는거고, 상대방이 부담스럽기도하고...
그치만...전 그닥 안꾸미는스타일도 아니고, 남자친구있어도 주변에 남자도 쬐금 꼬입니다.
이쁘다는소리도 쬐금 듣습니다.
165/45키로 됩니다.
요새는 제가 힘든일이 있어,
살이 쬐끔 빠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이해해줄수있는문제입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힘든걸 이겨내고 적응할시기여서
몸이 지치기때문에 살이 빠지는건데..
이해를 못하고,
말라서 너무 싫다네요
노력을 안한대요..남자를 모른대요..
근데 저 노력하거든요..
아침안먹는 버릇이 있어서 아침에 몰 먹음 배가 아픕니다.
그렇지만 저도 체력이 딸려서 우유를 시켜먹습니다.
저녁에 일마치고 늦은시간에 밥 먹고 바로 잡니다.
저도 마른제가 싫어서
보약도 먹고봤고 헬스보충제도 먹어봤습니다.
체질이라 살이 안찌나봐요.
그런거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노력안하고 점점말라가는 제가 싫다네요.
답답합니다.
체질을 바꾸기엔 시간도 걸리고 돈도 많이 듭니다.
시간 돈 투자해도 안될 수도 있고요..
한의원가서 체질검사했는데 위도 작고 소화능력이 좀 떨어진다네요.
답답 무지 답답하네요..
요런남자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추가로 살찌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