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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날치기범! 잡고싶습니다

정재현 |2007.07.28 00:54
조회 407 |추천 0

2007년 07월 24일 새벽 1~2시 사이 합정동 SK VIEW (여중사거리)부근에서

 

날치기를 당했습니다.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신것도 있고, 집앞에 앉아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오는 남자에게 가방을 뺏겼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인상착의로는 매우 작고 왜소해 보여서 어린아이가 돈이 정말 필요해서

 

잠깐의 실수로 했다고 생각하고는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가방을 포기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0시 53분경에 세븐일레븐에서 제 카드를 사용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카드를 취소 했기때문에 사용은 못했지만.,

 

어린아이가 아니다 싶어서 신고를 했습니다.

 

카드사에 연락해서 평택 명동점에서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그사람은 벌써 사라진후였습니다.

 

더군다나, CCTV마저 없는 곳이라 실망이 컸습니다.

 

근데 사장님 말씀이 거기에 자주오는 사람이라 얼굴은 알고 , 도난카드로 찍혀서 얼굴을

 

다시한번 보았다고 합니다.

 

사장님말씀의 인상착의는  

 

20대 초반 20~21살의 나이에 키는 168~9? 정도의 작은키에 몸무게는 60이 안될정도의

 

왜소하고 얼굴이 작으며 약간 몰린얼굴이라고 합니다.

 

항상 11시반~ 1시 반쯤에 그 가게에 왔으며, 종종 여자랑도 함께 왔다고 합니다.

 

요즘 평택에는 살인사건에 경찰관들이 굉장히 바쁘다고 합니다.

 

저라고 증거라고는 카드 사용한것 밖에 없으니,,,

 

이번일로 놀래기도 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그렇다 치고,

 

그사람 때문에 저같은 사람이 또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예상하기로는

 

초범일 가능성이 높고, 평택 JC공원 근처에서 밤 12시에 끝나는 알바를 하거나,

 대략 11시 ~1시에 자주 돌아다니는 근처에 사는 사람이 가능성도 있습니다.

 

싸이월드는 매우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초기에 잡아주는 것이 그사람에게도 좋은일이며, 우리 사회에도 큰일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주변을 돌아보신다면

 

그사람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잃어버린가방은 검은색 에나멜 가방으로 가로 50? 세로 30? 정도의 약간 큰 가방이구요,

 가방안에는 반년동안 꾸준히 적어온 다이어리, 지갑,동전지갑, 알없는검은뿔테안경, 우산,

 파우더,립글로즈,렌즈통, 볼펜2개

 지갑에는 학생증,체크카드,KTF카드, 현관카드키,현금3만5천원

 동전지갑에는 1150원

 가방은 하나밖에 없는거라, 제가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혹시나, 여자분들과 다녔다고 하는  데 그분들께 주었을 가능성으로,

 

그사람도 나쁜마음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잠깐의 우발심에 그랬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가방,  버렸을지 모르겠으나,  가방과 그안에 있던것을 고스란히 돌려주신다면

 

돈이건, 죄건 다 용서할수 있습니다.

 

다이어리 뒤에는 제 연락처가 적혀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번에 살아 돌아온것을 감사하라며, 놀랜 저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치만, 살았기 때문에

 

더 그사람을 잡고 싶습니다. 저말고 또 이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그냥 편하게 평택 시내를 웃고 떠들며 돌아다니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조금의 도움도 간절합니다.

 

016-9584-2255  혹시나, 도움을 주실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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