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었던 남자친구와 6개월 가량 사기다가 그 남자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그전에도 2번정도인가 그래서 그다음날 붙잡아서 저도 마음이 안돌아 선 상태였고 해서 다시 받아줬습니다.이번에는 제가 돈을 안쓴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솔직히저는 십자수다 , 비록 집에 있던것들이긴 하지만 안쓰던 시계 등등 선물을 해줬거든요.
데이트 할때는 솔직히 제가 쓴건 없었습니다.(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헤어지자고 할 당시,그남자가
자기는 원래 남자와 여자가 사귈때 남자가 써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라고 물어봤을때 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마지막으로 통화하고 무음으로 해놓고 잤습니다.수십통이 와잇더군요.
자고 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새벽1시경)
저는 따로 나와 살고있는데 같이 사는언니와 그 언니 친오빠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그남자가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가 안되더군요.
그 시간에 그런 행동을 한다는 자체가.같이 사는 그 오빠가 그 남자와 싸우려는 기세로 나와서
그 오빠를 끌고 집으로 들어간후 안나갔습니다.
그 다음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귀에 안들어와서 말이 안통해서 저희 아버지를 바꿔드렸습니다.
다신 전화안한다고 하더군요.하지만 그다음날 또 전화오고 ..못 잊겠다고 하면서 이번일을 계기로
누나가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꼇었다고 그러는데도 화밖에 안났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전화가 와서 대뜸 소리 질렀습니다.그렇게 다투고 끊은후 그 다음날 나가니 사장이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손님 앞에서 소리 질렀다고 ..절대 용서하기 싫었습니다 .
그 남자때문에 따로 나와 살고 있던 집에서도 쫓겨나고 일하던 곳에서도 짤리고 ..
저의 과거까지 다 사랑하니까 제발 돌아와달라고 하더군요.(과거 동거했던 사실과 유산을 몇번 한 사실)그런데 일주일 동안 연락이 없다가(폰으로 연락이 오면 그애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망신주고 왔거든요)싸이월드 쪽지로 "내 죄를 갚을수만 있다면 평생 하인으로라도 지낼게 아무런 기대감도 없이 다시 예전처럼 사귈수 있을거란 생각도 안할게"이렇게요
이 남자가 사귀는 동안은 욕도 안하고 손찌검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집요한지 모르겠네요..이 남자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