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랑햇던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20살이구요.
고3 힘든 때 어떻게 알게된 여자친구와 1년 가까이
교제했었습니다.
그 전에도 몇번 사귀어 봤엇는데
헤어지고 이렇게 아팟던 적이 없습니다.
아마 이게 첫 사랑인가 봅니다.
헤어진지도 어느덧 4달이 지나고 있네요.
그 여자친구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전 진주에 있는 대학에 가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대학 OT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것 같습니다.
일종의 바람이 난거라고도 할 수 잇죠 . 그런데 전 그 여자친구가 하나도 밉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아 섭섭할 뿐........
그 남자. 저보다 한 살 많다더라구요.
성격이 거칠고 급해서 그 남자 찾아가서 엎어 버리고 싶지만,
에전부터 여자친구가 그런걸 싫어서해서 ,
그리고 그러고 나면 진짜로 절대 안돌아올거 같아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매일 생각나고 눈물 나고 하는데
옛 사람은 다른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제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는것 같아서
속상하기만 합니다.
저희는 많은 추억들을 만들엇엇습니다.
커플 다이어리도 쓰고 사진도 무진장 많이 찍었지요.
처음에 헤어졌을 때는 여자친구가 못하게 했던 담배도 막 피고 술도
엄청 먹고 여자친구가 싫어햇던것을 전부다 마구 했어요.
귀도 뚫고요.
그렇게 하면 그 여자친구가 미워져서 잊혀 질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문자도 막 하고 전화도 막 하고 해서 맘을 돌려 보려 했지만.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니 사랑이 소중한 줄 알면 다른 사람 사랑도 좀 생각해줘'라고.
그 말을 듣고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지금껏 연락 한 번 안해봣습니다.
자꾸 연락하면 이제껏 나에대한 좋은 추억들 까지도 다 지워져 버릴까봐
사람들이 자꾸 잊어버리랍니다.
더 좋은 사람 나타날꺼랍니다.
하지만 너무 힘듬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어요.
전 어떡하죠?.........
<잊으란 말은 해주지 마세요. 충분히 많이 들었으니깐요..
기다려서 여자친구가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오신 분들은 없으신가요?
제 맘 .......달랠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