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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고생들..삥뜯길 뻔했습니다.

|2007.07.30 10:28
조회 5,818 |추천 0

어제 휴가를 나온 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에 오늘 길이었습니다

 

오늘 나의 옷차림은 신발 그림이 그려진 흰 티셔츠에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좀 어려보였나 봅니다 (22세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집에 오려면 골목길로 오는데요. 골목길로 접어드는 순간 제 시선은

 

오른쪽 45도 밑으로 향했습니다.

 

순간 '급움찔' 앗! 이건 어디서 많이보던...'

 

10대 후반의 여학생들이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옛끼 이녀셕들)

 

저는 그 아이들을 빤~히 쳐다보고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한 아이가 저에게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저기......   오빠.........

 

 

 

 

 

오천원만 도 .. "

 

 

급당황!!  덜덜덜....

 

 

전 당당하게 말했죠!!!!!!

 

 

 

"저.. 오빠아닌데요ㅠ...."  힛...

 

 

그러자 그 아이들은 냉철하게도 ... 이렇게 대꾸를 했습니다...

 

 

 

 

"아  ㅅㅂ 그지가..."

 

 

 

헉.........

 

 

 

그 순간 저는 GG~

 

무서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아이중 한명은 눈이 정말 맑더군요...ㅋ

 

다음에 또 보면 혼줄내야 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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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ㅁㄴㅇㄹ|2007.07.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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