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간통죄에 대해서..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2007.08.01 02:12
조회 1,315 |추천 0

저는 30대 초반 결혼한 남자입니다...가끔 톡에 와서 글을 읽곤 하는데 바람난 사연 리플들 보면 간통죄로 집어 넣어야 한다는게 대부분이죠..

 

정말로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 했는데 한 배우자의 외도로 가정이 무너졌다면..?

더이상 외도한 사람을 신뢰 할수 없기에 이혼 하는게 맞겠지요..

아니면 한번쯤 눈감아 주고 살수도 있고요.

 

서로 사랑 하지 않으면 이혼하고 헤어지면 그만 아닌가요.?

꼭 국가에서 법으로 형을 집행 해야 할까요.?

 

여기서 조금 혼란이 오네요.

당한 사람 입장에서 분하고 억울하니 국가에서 법으로 구속시켜야 한다고 보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왜 개인 생활을 국가에서 법으로 정해서 간섭하는지 이해도 안갑니다.

 

간통죄가 없어진다고 해서 성문란과 가정파괴가 더 많아 질까요.??

 

너무나 당연시 받아들이는 간통죄..

정말로 맞는 법인지 궁금합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따라야 하겠지만 언젠가 바뀌어야 할 법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만약 제 아내가 외도를 한다면..제 가슴은 아프겠지만 깨끗이 갈라서겠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기에 다른 사람 만나는것인데 그게 분하다고 간통죄로 고소는 안할겁니다.

 

다른 분들은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