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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도 피해자라구요!!

사는게시트콤 |2007.08.01 13:42
조회 576 |추천 0

욕을 하려면 한국 개신교 교회에다가 하세요.

 

엄밀히 따져보자면 저들도 피해자입니다.

 

저 사람들은 순진해서 한국 개신교 교리에 세뇌된 죄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무는 보면서 왜 숲은 보/지 못하십니까?

 

탓을 하려면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수하고도 순진한 저들의 마음을 탓하시고

 

사업을 번창시키려는 극도로 이기적인,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비지니스화 되버린 한국의 개신교 교회를 탓하시고 개신교 교리를 탓하세요.

 

저는 어려서부터 개신교에 세뇌교육을 받고 자라와서

 

정신적인, 물질적인 피해를 상당히(?) 받아왔다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무엇이 옳은 것이고 그른 것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신교 부흥회와 수련회를 통해 최면에 걸리고 세뇌교육을 받고...

 

또 다시 정신차려서 빠져나오고를 몇번이나 반복했는 지 모릅니다.

 

그만큼 개신교의 세뇌교육과 최면효과는 무섭습니다.

 

개신교의 가장 큰 무기는 "믿음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다" 입니다.

 

한번은 교회 목사한테 이렇게 물었습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과거와 미래를 모두 아시는 분인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이와 같은 맥락으로, 에덴동산 이후 죄를 지어 지옥에 가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지옥을 만든 이유는 뭐죠?"

 

목사가 말하기를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로보트처럼 시키는데로만 행동하는 것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신 것이다.'

 

거기에 덧붙여 '우리 XX가 아직 믿음이 많이 부족하구나.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보거라. 성경에 모든 해답이 있단다.'

 

이게 왠 동문서답입니까? 선악과를 따먹게 만든건 하나님 당신 아닙니까?

 

하와를 꼬신 간사한 뱀을 만든 것도 하나님이고 사람을 연약하게 만든 것도

 

하나님 당신이죠. 간사한 꼬임에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을 준 것도 하나님입니다.

 

너무 사랑해서 자유의지를 주셨다? 자유의지를 줬는데 그 자유의지로 인해서

 

사람이 죄를 짓고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에서 쫓겨나고 남자는 평생 일을 해야되고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가져야 하고 나중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이 몰랐던 건가요?

 

저로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신이네요. 죄를 지을 것을 알면서도 죄를 짓게

 

만들었고 지옥에 갈걸 알면서도 지옥을 만든 여호와라는 개신교의 신을

 

전 당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여러분도 이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이 부족하다는 말....

 

여기에 가장 큰 함정이 있는 것이죠.

 

처음부터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JMS든 신천지회든 이슬람이든

 

모든 종교가 다 합리화 되고 진정한 종교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겁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맹목적인 것이어서도 안되고 일방적이어서도 안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케 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와 JMS가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JMS를 이단이라 칭하죠.

 

제 눈에는 개신교와 JMS는 똑같은 이단이고 똑같은 사이비 집단입니다.

 

두 종교 모두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믿음이 없다면 빠져들 수 없는 종교입니다.

 

메이져리그의 박찬호 선수는 전성기 시절 3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18승을 거둔 능력있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박찬호 선수를 믿습니다. (지금은 부진하지만 ㅜㅜ)

 

믿음이란 이처럼 받쳐주는 어떤 근거가 있어야 가질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받쳐주는 근거는 없이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곤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개신교 비판만 해댔군요 ㅜㅜ

 

결론은 이겁니다.

 

피랍된 23명(안타깝게도 현재는 21명)에 대한 질타와 비판은 개신교로 돌려져야 합니다.

 

2천자 압박;

추천수0
반대수0
베플-_-|2007.08.01 14:28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정부 말 안듣더니 위험해 처하니깐 정부한테 책임을 물고 더 좁게는 개신교한테? 자기들 길을 자기들이 선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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