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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생긴일

지단 |2007.08.01 15:41
조회 1,835 |추천 0

전 21살의 여성

 

한창 놀때라지만 적금붓는게 있어서 열씨미 미친듯이 일만 하는중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친구들과 멀어진다싶어.. 피곤하지만 친구들을 불러

 

여자 5명이서 나이트를 갔습니다

 

전 나이트에서 항상 강조하지만 춤을 춰서 땀을 내서 살을 뺄 목적으로..-_-; 갑니다

 

열씨미 춤추고 있는데 저무대위에 귀엽게 생긴남자분이 정말 '나이트에서 살앗군요' 그렇게

 

보이는 분이 춤을 열씨미 추는겁니다

 

너무 경쾌하게 춤을 추길래 친구들과 옆으로 같습니다

 

장난으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부비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 졌습니다.. - 0- 그치만 기분 uP되어있는 상태였기에 모 눈에 뵈는거 없이

 

그남자에게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받아주더군요.. 자연스레 제 허리에 손을 턱 얹더니 마치 기다린 사람처럼 -_- 신나게

 

흔들더군요,,,

 

춤추는게 너무 귀여워서 부비부비가 끈난 후에도 계속 곁눈질로 그남자를 쳐다보았습니다

 

계속 눈이 마주치다가 .. 헉 웨이터에게 귓속말을 살짝하고

 

나를 보면 씩-    웃는겁니다  하하+ㅁ+ 심봣다.. 라는 생각.. '-' 역시나

 

웨이터 저에게 오더니 저쪽남자분이 제가 맘에든다고 부킹을 시켜달라했답니다 ~

 

튕기는척 입으로 연신 "안되는데.. "를 연발하며 몸은 이미 테이블 앞까지 왔습니다..

 

이비겁한 저를 보십쇼 -_-;;

 

아무튼 가서 가까이서 보니 비니가 너무 잘어울리는 정말 킹카!!! 다 싶은 남자였습니다..

 

이야기를 좀하고 한잔두잔 술을 마시다가 같이 또 춤을 추자는 겁니다

 

크크 수줍은듯 .." 네 *'-'*" 요지랄 떨며 나가는데..

 

일은 바로 지금입니다 -_- 어떤키큰남자와 비니의 귀여운 남아와 틱 부딪힌겁니다

 

괜찮냐고 물어보려던 찰나...

 

헉쓰.. -_-;;;;;;;;;;;;;;;;;;;;;

 

그남자의 비니가 땅바닥으로 떨어지는겁니다...

 

비니만 떨어진게 아니였습니다.......

 

시커먼 무언가가... 네네.. 눈치빠르신분은 뭔지 눈치 채셨을껍니다...

 

ㅅㅂ 가발이였습니다....

 

머리가...머리가운데가.. 휭~~  허많이판이더군요..

 

낼름 주워쓰며 저를 멋쩍은듯이.. 웃는 귀연남.. 아니.. 가발남 -_-;

 

사람들이 다 쳐다봤는데.. -_- ㅅㅂ 이거... 원참...

 

쌩까고 도망갔습니다...

 

어쩝니까.. 대머리 가발남이랑 아무렇지 않은듯 춤을 출수없지 않습니까..ㅜㅜ

 

아놔 ㅜㅜ 친구들에게 들어와 얼른 나가자고 했습니다..

 

저를 쫒아 오는 가발남이 보였기 때문이죠... 허허..

 

그 나이트.. 다신 안간답니다.... -_-정말 황당한 사건이 아닐수없었습니다..

 

여자분들.. 비니쓴 분들 조심하세요.. 머리가없을수도..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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