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쉬고 싶어요"

스포츠투데이
톱스타 이승연이 장기 외유를 떠났다.
이승연은 최근 홀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그녀의 이번 여행은 특별한 일정이 없는 단순한 여행으로 귀국 일정도 정하지 않은 채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연은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절친한 여자친구 집에 머물면서 친구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등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이승연이 남자친구와의 밀월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승연의 한 측근은 “최근 영화 ‘가능한 변화들’과 SBS 드라마 ‘첫사랑’의 출연을 잇달아 포기하면서 심적 부담과 함께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를 식히기 위해 여행을 떠난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승연이 지난해 종영된 KBS 2TV ‘내 사랑 누굴까’를 끝낸 후 후속작 결정에 신중을 기했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연기 방향과 다소 동떨어진 결정을 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미국에서 돌아오는대로 영화와 드라마 중 하나를 골라 가을쯤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