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일본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보고 있습니다.
순정만화 원작인 작품으로 요새 mbc에서 방영중인 커피프린스와 비슷한 설정이지요.
남장여자...그리고 남자인줄 알면서도 끌려가는 남자 주인공..
줄거리는 미즈키(호리키타 마키)가
높이뛰기 선수였으나 부상 후 운동을 그만둔 사노(오구리 슌)를 다시 복귀하게 만드려
남장을 하고 기숙사제인 남자고들학교로 전학을 오면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들~~~루루~~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미즈키 역에 호리키타 마키.
귀여우니 싱크로율 후하게..85%
남자주인공인 사노 역에 오구리 슌입니다.
전 만화속 사노의 팬이였던지라,,,
만화가 더 좋아요... ㅜㅜ
오구리 슌은 인상만 써서.....흑흑
미즈키를 짝사랑하며 애태우는 사노의 친구이자 클래스 메이트 나카츠역에 이쿠타 토마
처음에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싱크로율 높아가고 있습니다.
원작만화의 캐릭과 그나마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되는건 열혈축구소년 나카츠뿐인듯 합니다.
개그연출이 가능한 캐릭이라 재미있구요. ㅎㅎ
미즈키가 점점 마음에 들어 자기가 호모인줄 알고 방황하다
여자속옷을 보고 반응하는 자신의 모습에
기뻐하며 춤추는 장면 압권입니닷 ㅎㅎ
부제가 미.남.의. 전.당이라 되어 있는데,,,
몇몇 눈에 익은 아이들 빼고는,,, 도통,, 저에게는 미남으로 보이지 않더군요...ㅎㅎ
그리고,,,
양호선생이 만화속에서는 샤방~했는데....
드라마속에서는 너무 늙어보인다는게,,, 슬픕니다..
좀더 샤방한 꽃미남을 캐스팅하지....크흣 ㅜ ㅜ
치명적인 실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