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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점심먹는데,,내참 어이가 없어서

욕나오겠다 |2003.06.13 09:50
조회 1,066 |추천 0

저는  여직원혼자라 항상 왕따는 아니라도 왠지 소외되는 기분 들고요 담배도 안피니 같이 나가 담배 피면서 담소도 나눌수 없고,,좀 뻘쭘한 입장이지요

 

점심을 먹는데 내가 주머니 없는 옷을 입고와서 -여기서 잠깐 옷을 설명하자면,, 좀짧은 원피스라 원피스만 입기가 그래서 바지를 입고 그위에 검고 좀 두꺼운 혁대를 하고 갔져- 하튼 옷을 글케 입고있었고 돈을 옆에 직원 을 빌려준터라 점심시간에 찾아서 주더라구요 넣을떄가 없어서 갖고 있다 들어가서 달라고 했는데요 직원이 장난을 치면서 혁대에다가 꽂아줬어요. 거기까진 별 무리없이 내가 웃으면서 이따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진 장난건 당사자나 본인이나 별 뜻없는 말그대로 그냥 장난이었습니다.

구런데 보고있던 한 사람이 구러더라구요

"낮에 벌써부터 팁을 주면 어떻하냐?"

근데 이말에 기분이 넘 상했습니다.

참 기막혀서 ~! 물론 직업비하하는건 아니지만,,그런식으로 말한다는 쫌 이해할수가 없었구요

여직원 혼자인데 수영장가면 물이 좋다는둥 그물이 무슨 물이냐는둥 비키니 입은 여자 보러 가냐는둥 하튼 이런얘기를 마고 하더라구요 듣지 않을려고 해도 밥먹는데 다 들리잖아요

제가 넘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또 제가 사실 옷을 화려하게 입는걸 좋아하긴 합니다. 쇼핑하는것도 좋아하고,,,물론 여유가 없어서 회사 들어온 이후 못삽니다, 다덜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예의에 안맞게 넘 짧은 치마를 입고 온적도 없고 끈나시를 입고 온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분위기는 정장을 갖춰입어야 하고그런 분위기도 또 아니라서 글케 또 정장을 입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저희 남직원들은 사무실에서 나시도 입고 있고요,, 찢어진 바지도 토욜날은 입고 다닙니다.

아까 말한대로 저는 참고로 다시 묘사하자면  - 좀짧은 원피스라 원피스만 입기가 그래서 바지를 입고 그위에 검고 좀 두꺼운 혁대를 함- 일케 하고 갔는데  나보고 옆에 쇼핑백만 들면 뭐 같다고 합니다. 난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것도 직업비하하는 말은 아닙니다. ㅡㅡ;;;

다방에서 차 배달 하는 사람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순화된 말입니다. 실제로는일케 말안했슴ㅡㅡㅋ)

제 차림에 정말 심각한 그런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님 아무리 장난이더라도  내가 기분이 안좋고 성적으로 모멸감을 느꼈다면 그건 성희롱이 되는거져?

 

 

내참~! 어케 대처해야 하는지 장난으로 말했는데 정색하고 뭐라고 하기도 뭣하고,,

참 성희롱관련해서 교육은 1년에 몇번하고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도통 이 사람들은 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제가 말을 해도 웃으면서 기분상할까 글케 얘기햇더니 씨도 안먹히고,,에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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