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애환은 아니구여..여지껏 너무 선생님들에 대해..안 좋은 시선만 보인듯..^^)
¢(.. ) 제 글 읽고...기분이 언짢으셨던 (-_-+)샘들..^^ 어쨌든.. 죄송합니다.(_ _)
누군가가 제 글에 리플을 다셨듯..모든 선생님이 그런건 아니죠..(-- ) ( --)
하지만..2/3가 그렇져..(ㅡ▽ㅡ^)
이곳에 첨 입사했을때..(입사라는 단어가 맞는지..ㅡㅠㅡ)
울 부장님..(ㅡ▼ㅡ*
음..
난 왠지..나이 들은 아쮜들은..삐리리..뽀리리..해서 싫은디..(ㅡㅠㅡa
암튼..
울 전산 부장님..
그분과 짧은 기간 일했지만..
엄청 까다로우시다..(-_-;;
본인두..본인이 까다롭다는 걸 인정하시는..ㅋㅋ
A4용지를 공문서 철에 끼울땐..
한장이라두 흐트러지는 걸 싫어하신다..(oT^T)oo(T^To)
나랑은 왠지..
성격상 맞지 않는...o(-_-o) (o-_-)O
나두 물론 (v^0^)vv(^0^v)나름대로(?!) 깔끔했지..
현재는..
울 학교 선생님..
나를 보면서..ㅋㅋ
물건들이 날라다닌단다..책상속엔 뭔가가 가득하고...책꽂이에는 책들이 가득하고..흠흠..
어쨌든 나름대로 까다로우신 울 부장님..
불편하겔 안하신다..
간혹..
"송양.."
"XX씨.."
"아..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데?"
호칭이 세가지로 편하신걸루 하신다..
울 부장님..
나에게..
열심히 공부해서..좋은 직장으로 가란다.
이곳은..
다른 사람 일이나 해주는데라면서..
뒤치닥 거리만 한다면서..
이곳에서 시간 날적마다 책보면서 공부해서..
좋은 자리루 가라고 하신다.
해가 바뀌어..
다른 근무를 하게된 울 부장님..
(((((((((((☎)))))))))전화가 왔다.
송양 : 네 전산실입니다..
부장님 : 잠깐만 여길루 와바~
난 부장님이 계신 장소로 갔다.
울 부장님..냉장고에서 오렌지 사과와 감을 꺼내면서..
"난 XX씨가 정말 좋아..정말루 좋게 생각하구 있거든.."이라신다..ㅋㅋ
울 부장님 울 부모님이랑 동갑이신데..
항상 말씀하실때..
"XX씨가 딸같아서..하는 소린데 말야.."
"내가 아버지 뻘이니깐 하는 소린데 말야.."
그날은 부르셔서...
"XX씨...여기 있으면서...공부 해서..좋은 자리로 가...공무원준비같은거해서..
여긴 말야..월급도 안 오르고...승진할 기회도 없고...물론..XX씨가 여기 있으면서 편하긴 하겠지만...
나름대로 공부해서...여기서 뭐 할꺼야...다른사람 뒤치닥 거리나 하고...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야..
여기 시간 많잖아...전산 쪽 일은...요즘 다들 잘 하는 일이라...치이기 쉽거든..그러니깐..
열심히 이런저런 공부 많이 해서...좋은 자리루 가.."
어찌 들으면...
기분 나쁠지두..
하지만 달리 들으면...참으로 용기가 생기는 한마디..
아무도 내게..
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울 부장님은 내가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말씀하셧다..
아..T^T
그날 난..
여기 있으면서 안 좋았던 기억들이...(>_< )=3
울 부장님으로 인해서...( ^-^)/(__ )
말끔하게 정리되었다..└(^0^)┘아자~
늘 격려를 해주시는 울 부장님..어흑~(ㅜㅡㅜ)
감솨드려여..커흐흑~(ㅠ-ㅠ)
셤에 꼭~~~~붙을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