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과 4년만에 모여 어렵게 떠났던 여행
여수에 있는 만성리 해수욕장은 검은모래로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고운 모래 백사장이 아니라 부드러운 돌멩이로 이뤄져 있어 모래사장보다 물이 훨씬 깨끗해 보이고
그 검은 모래를 밟는게 신경통에도 좋다고 하니 바다도 즐기고 몸도 챙기고 이 얼마나 좋은가~
그날은 비가와서 물놀이는 많이 못했지만...
사진에서도 보이듯 물놀이 대신 새하얗고 거친 파도의 바다는
우리들의 마음을 확트이게 해주었고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시원한 파도와 추억과 몸의 건강을 원하신다면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