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드에 , 그것도 추리물에 쏘옥 ~ 빠져봅니다 ~!!!
이 빵빵한 캐스팅들과 살아있는 캐릭터들은 대체 무엇인가요 ~!!!!!
( 토오루 군이 개 중 .. 가장 기대치 만빵 , 정체 미묘입니다만 )
아 .. 간만에 일드 ,하루만에 훑어버렸습니다 .
1화를 보고 ..
아.. 이 무겁고 빠른 전개 . 뭔가 두근 두근 거리게 만드는 이 미묘한
무거움과 죄악성은 대체 뭐야 ~!!!!!
라면서 말입니다 .
이 멋진 날씨를 올인하게 할만큼 빠르고 튼튼한 전개들 .
무엇보다 료코의 힘이 크셨지만 말이죠 ~!!
살아가는데 있어 무언가 이름난 것들을 초고속으로 갖는 방법들 .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기는 공생과 먹고 먹히는 관계들 ..
정말 지저분하고 치열하며 , 살벌합니다 .
초반에 가장 주인공과 동화되는 입장에서 가장 가시 같던 존재 였던
요네코 상의 죽음에서 가장 많이 울게 된 것은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
가장 가여우면서도 어찌보면 가여울 거 없는 여인이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는 코타쿠니 ? 가 그렇게 뒷이야기에서 맥아리 없이 자신의 인생을 찾기위해
변질된 모습에 많이 실망했다는 .
요네코의 바디를 들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갔을 때는 뭔가 좀 더 강한 임팩트 있고
비중있는 역할로 , 요네코에 대한 순정과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 따위를 느끼며
불사 하기를 기대했는지도 .
-_- 너무 이기적이었을까요 ? ㅋㄷ
여튼 보석 디자인 일을 하던 료코의 모습이 꽤나 멋졌던 건 사실이며,
키토상 , 마지막에 악당에서 그냥 그런 노인으로 마지막 , 료코에게
생명을 낳아라 .. 등등의 인간다운 , 할아버지 다운 말을 했을 때 . 약간의 동정도 .
역시 가장 밉상일 수 밖에 없는 건 , 애정인지 이용인지 계속 헷갈리게 샷을 잡아주던
지배인님 .
뭐, 료코가 가지고 온 남자 보석을 아무렇지 않게 버릴 때 대략 짐작은 했습니다만.
역시 .
인트로와 마지막이 동일한 기법은 역시나 자주 쓰이는 기승전결 .
마무리 기교이자 , 이야기의 닫힘문이더군요 .
스페셜판 기대하고 있습니다 ~
무거운 이야기를 이렇게 빠르게 , 그리고 관계들을 촘촘히 치밀한 사건들로 구성한다면
가볍게 휙휙 흥미진진하게 볼수 도 있는 거로군요 ㅡ*
지나치게 무겁고 여백만 남기는 과거식 추리물을 싫어하기에 ㅡ*
여튼 신선하게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참 , 생각해보니 딱 10년전 추리물이라 할 수 있던 ' 잠자는 숲' 과 '짐승의 길 ' 에서의
토오루상의 역할이 180도 이군요 .
잠자는 숲에서는 사건의 발발자이자 기억의 폐쇄자로 .
짐승의 길에서는 알수 없는 감정들로 ( 연민과 동정로부터 오는 기사도리라 예측되지만 )
몸을 바치는 구원자로 .
10년전의 역할을 올해의 역할로 , 용서받는 기분이 드는건 , 지나친 연관성 부여일까요 ?
^-^ 여튼 .
간만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료코상의 여장부 모습도 . 그리고 지루하지 않을 추리물도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
꼭 ~ 추천 ~!!!!!!!!!!!!!!!!!!!!!!!!!! 해드립니다 .
아.. 개운하다 ~~
참 .. 참고로 매회 인트로에 자주 등장하는 그 료코상과 뒤의 바바리를 입은
( 대략 토오루군으로 이미지되는 ) 그 두컷 영상은 .
대담하고 멋지더군요 !!! b
아참 .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지막 , 승용차 안에 운전하고 있는 남자가
코타쿠니 이길 기대합니다 . 스페셜에서 나올까요 ?
헐리우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권선징악 기법 중 하나 ~~~
좌석 뒷모습 실루엣은 대략 비슷했는데 말이죠 ㅡ*
참 ..그리고 마지막, 차안에서 뒤를 돌아다본 지배인의 마음 한구석에 .
그녀가 전~~~~~~혀 없던 것은 아닌듯 해요 .
거기서 , 그녀를 데려간다고 답만했어도 .
자신의 모든 것을 얻을 수도 있었을 텐데 . 칩도 . 그녀도 .
무척 .. 아쉽네요 .
인간은 . 종종 많이 많이 어리석습니다 .
아 ..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라 메타포는 적용되어지지만 .
허허. 말이 너무 길어졌어요 ~!!!!
^-^ 여튼 네타가 너무 많지만 ~!!!
후후 . 여튼 보세요~ 완전 추천입니다 ~^-^ /
아.. 초여름이에요 ㅡ*
둑흔 둑흔 해요 ~~ *
할일도 많은데 말이죠 -_-^
ㅋㄷ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