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왕궁으로 갑니다!!
방콕에서 볼 만곳은 아무래도 왕궁이랑 왓포 왓아룬..
이렇게 이겠지요..
태국여행의 바이블인 '헬로우 태국'을 챙기고
태사랑에서 수집한 정보들도 챙기고..
왕궁으로 갑니다!!
태국은 아침마다 이렇게 제사 비슷한 의식을 합니다.
이거는 패밀리마트 앞에 있었던 건데요..
상가 앞에서 이런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왕에 대한 기도인지..아님 조상에 대한 기도인지...
잼있는건 환타가 있네요..ㅎㅎ
카오산에서 왕궁으로 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택시를 타셔도 되고 뚝뚝을 타셔도 됩니다.
물론 걸어가도 되고요..
저희는 걸어갔습니다.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였구요..
그다지 멀지는 않았어요..20분 정도 걸립니다.
가면서 거리 구경도 하고 차라리 걷는게 좋았습니다.
가면서 왕궁을 찾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만나서 같이 걸어갔습니다.
한 이스라엘 사람이 제가 하고있던 목걸이를 보고..
제 목걸리가 만자 목걸이였습니다.
암튼 그걸 보고 나치,히틀러 냐고 묻더라고요..
저런..-0-;;
설명해주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ㅋㅋㅋ
이래저래 해서 왕궁에 도착했습니다.!!
왕궁들어가기전에 밖에서 볼 수 있는 거네요..
금빛이 번쩍번쩍합니다.
왕궁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예전에는 무료라고 했었는데..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저렇게 입장권을 사야만 들어갈수가 있네요..
내국인은 무료지만 외국인 250밧을 내고 입장권을 사야하구요
입장권은 두개로 되어있습니다.
왕궁과 위만멕 궁전 두군데를 갈 수 있습니다.
팁을 하나 들이자면,
왕궁을 들어갔다가 나중에 일주일내로 위만멕 궁전을 가도 상관은 없다고 합니다..
사실 위만멕 궁전을 그다지 볼 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태국의 학생들입니다.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고 다니지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치마길이가 짧을 수록 학력이 고학력이라고 하네요.
중학생의 치마는 길다고 합니다...
사실인가??
왕궁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내국인은 왼쪽으로 그냥 들어가면 되고요
외국인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외국인의 경우 짧은 반바지나 치마는 입고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쪼리나 슬리퍼도 마찬가지구요
반드시 긴 바지와 운동화,구두 등을 신으셔야합니다.
왕궁앞에서는 신발과 바지등을 대여를 해줍니다.
대여료는 낸 후에 반납할때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더러 돌려주지 않는 장사꾼들이 있는데.
반드시 대여전에 물어보고 확인을 받으세요..
그리고 꼭 돌려받으시길!!
저게 전부 금인줄 알았는데..아니라고 하는군요..허허허허
그래도 정말 사방이 번쩍번쩍합니다.
왕궁을 지키는 신 같은 동상같네요..
우리나라도 사찰에 가면 사대천왕이 지키고 있자나요..
그런거 같은 느낌이랍니다.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금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멋있는 건물이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저게 다 금덩이야.. 진짜 저거 팔면 얼마지?' 라는 생각이..
흠..흠..
왕궁에서의 또 하나의 팀이라면
절대 손가락질은 하지 마세요
왕에대한 모욕,모독이라고 합니다.
왕의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도 절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안됩니다.
한번은 진짜 손가락을 잘린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태국에서의 왕은 절대적 존재입니다.
신이나 다름없죠
한번은 태국에 비가 너무 안와서 왕이 비를 내리는 기구를 발명해서
비를 내리게 했다고 합니다
왕이자 뛰어난 과학자라고 합니다. 헐..
그리고 왕이 행차할때는 절대 왕보다 위에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한번은 외국인이 그걸 모르고 왕이 지나갈때 육교 위에 있었다가
영구 추방 당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태국사람이 그랬다면 사형이라고 하더라고요.
암튼..태국에 가면 이런건 주의하시는게 좋을거에요
특이하게 기도를 할때
불상에 금가루를 붙입니다.
이유를 물어봤는데..아무도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금이 남아도나...
건물도 죄다 금이고..
이걸 보고 어떤 외국인들은 금가루를 이마에 붙이고 댕겼습니다...
chang!
예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코끼리가 호랑이를 이긴다던데..
풍수지리에도 나왔더라고요
걍 생각나서..뭐..
코끼리는 태국의 공식 국가상징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