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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 맞춤법 자꾸 틀리게 보내는 사람 어떠세요?;

완전짜증!;; |2007.08.03 14:07
조회 52,708 |추천 0

풉!!!! 와~ 자고 일어났는데, 톡이네요.

친구한테 톡 됐다고 문자가 왔음.

와..그 전에도 2번이나 됐었는데, 그 때는 이번처럼 하루만에 안 됐었는데;;

리플러님들 말대로 저도 글 치면서 정확한지 다시금 보게 되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이 글 올릴 때 속 터져서 완전 빠르게 다다다다- 치고 나서

문장 어색하다 싶은 거 고치고 훑어본 후에 올렸어요 ㅋㅋㅋ

그리고 어떤 분 리플 보니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키로 합리화시킨다고 하셨는데,

제가 170 정도라 저랑 비율이 맞았으면 하거든요!! ㅋㅋ 

키도 그렇지만 기본적인 맞춤법도 추가라는 것을....이젠 절실히(?) 깨달았어요..

흠...;;

 

초등학교 때부터 낱말이나 맞춤법에 예민한 편이어서 저만 그런가 싶었는데~

리플들 보니 그런 분들이 많으시군요!푸핫~~

친하게 지내요 우리~ㅋㅋ메일주소는 따로 남겨 놓으세요ㅎㅎㅎ

 

어제 친구랑 송도에 놀러갔는데 이 오빠가 문자가 계속 오더라고요.

송도에서 언제 시내로 나오냐고 묻는 내용이었는데,

문자를 또 이런 식으로 보내더라고요.

 

'송도서개속묵을끼가?나휴간데쫌놀아조라'

'송도서언재까지먹을꺼냐고ㅡ.ㅡ'

'비와서땅이촉촉하내'

 

'개속' 문자 보니 또 속 터지는.......ㅡ,.ㅡ 개속이라니.....- _-

그래서 친구랑 뭐라고 보낼까 하고 생각하다가,

 

'우리는강아지절대안먹는데!'  이렇게 보냈어요;ㅋㅋ;

 

솔직히 내키지 않았지만, 시내에서 보기로 하고 그 뒤에 온 문자.

'남포동가면전화할깨^^;'

 

그 놈의 깨 깨 깨 - _-;; 이건 뭐..참깨..들깨도 아니고...휴..

 

만나서 얼굴 보니깐 사람이 왜 그렇게 싫어 보이는지!! ;; 거의 말도 안 했음;;

아!! 그리고 폰도 완전 구린 그런 폰 전혀 아니에요~ 스카이 화상통화 DMB 폰이던데요~

잘만 입력되는...;;;;;

한 번만 더 그렇게 보내면 이젠...말하려고요 !!

도저히 못 참겠음!! ㅋㅋㅋㅋㅋ

 

=================================================

 

저번주에 친구가 소개팅해준다고 해서 했는데

(소개팅이라 해 봤자, 아는 오빠 둘이 델고 나와서 누가 맘에 드느냐 물어봤음;;)

 

한 명은 통통하고 키 172 정도? 한 명은 마르고 키 175정도?

 

통통한 사람은 완전 숙맥 - _- 말이 거의 없는;;;;

 

마른 사람은 말은 그럭저럭 하고 저한테 이것저것 많이 묻더라고요//

 

저는 그 전날 완전 밤새서 만나기 전에도 졸았고; 만난 후에도 졸고; 완전 ㄷㄷㄷㄷ;

 

 

나중에 친구가 누가 낫냐고 묻길래, 말 없는 사람보다야  말 쫌 하는 사람이 낫겠다 싶어서, 마른 사람이 나은 것 같다라고 했어요;

 

마른 사람 별로 안 좋아하지만....둘 중엔 그 오빠가 나았음ㅋ;;

 

 

암튼 그 뒤로 그 오빠가 먼저 연락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자를 보내는데.....이건 뭐..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원래 그런 것 같기도 하고(- _- +)..

 

예를 들면,

 

 

 

나마치고집에서시채놀이중ㅋ

 

내이트언재까정하꺼야?

 

잠와죽것는데잡혀서집에못가개한다

 

니랑얼큰하개한잔하면할예기가만을꺼같은데기회가없네ㅡ.ㅡ

 

화끈하개 성실하개 신나개 늦개

 

먼말인지 몬알아듯것다('개'가 아니고 '게'라고 보낸 문자의 답장;;)

 

다음부터는 조심할깨 (제가 참다 못 해서 'ㅔ'랑 'ㅐ'랑 바뀌었다고!라고 보낸 문자의 답장이에요;)

 

숫불꼼장어 먹어봤나?장안에 화재대

 

내이트하냐?언재잘끄야?

 

 

난이재감만에술대서집에갈라고ㅋ빈속에달룟더만죽것내ㅋ

 

↑↑ 좀전에 이 문자 왔는데, 이 문자 보니 완전 짜증나서 답장 안 보냈어요;;;;;

 

 

답장 안 보냈더니  전화가 오던데, 그것도 안 받았음;;

 

전화안받내? <- 방금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휴.........이 오빠가 비호감 뭐 이런 건 아닌데, 저렇게 문자 보낼 때마다 완전... 초딩같아요......ㅡㅡ;;

 

며칠 전에, '그건 그게 아니고 x인데..'이렇게 보낸 적 있었는데,

'아직 한글을 덜때써' 라고 보냈더라고요;; 덜때써 덜때써 덜때써 - _-

 

나이 27살에...이건 뭐....귀여운 것도 아니고..애교도 아니고..뭘 어쩌라는 건지 - _-;

 

넘 심한 것 같은데...;;

 

문자 주고 받다보면 막! 짜증이 밀려와요;;

 

 

제가 까칠한 건가요? 저만 그런가 싶어서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더니, 심한데? 뭐고~ 초딩? 이런 반응;;;;

 

휴~ 기분 안 나쁘게 그 말들을 정확하게 바꿔서 되묻는 식으로 보냈는데도 별 효과가 없네요 ㅡㅡ;;

 

사람들이 애교식으로 보내는 그런 건 애교로 봐줄 수 있는데 

저런 식으로 보내는 사람한텐 왜 그렇게 거리감이 확 드는지..;;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ㅡ,.ㅡ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놔|2007.08.03 14:10
난 맞춤법틀리는 인간들보면 ㅄ같고 왠지 안쓰럽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안나온것 같고 정신연령도 낮은것 같고 막 그래 ------------------------------------------ 나 삭제됐네 ㅠㅠ 내 베플돌려줘 이 한글도 모르는 초딩7명들아 ㅠㅠ
베플 |2007.08.04 11:04
내문자 씹고 내이트 하는거엿써? 앞으로 똑바로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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