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따로 회식하다가 12시쯤 되서 남친한테 보고싶다고 오라고 했거든요,,
술 많이 마셨냐고,,하니까 별로 안 먹었다 하길래..그럼 와 이랬더니..알았어,,이러고
택시타고 오면서..좀 찜찜해서 오지 말라고 문자넣을라다가 전화했죠..
그랬더니 다 와간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조심해 이러고 끊었죠..근데 다와가는게 아니라 이제 출발한 모양이예요..
사고나는것만 걱정했더만,,재수없게 음주단속에 걸려서 정지 먹었다네요..ㅠ
나때문인거 같아서,,미안한데...직업이 운전하는거라,,이래저래 알아보고 있는데,,별
뾰족한 수가 없네요,머 교육 받음 한달 정도 줄어든다고 하긴하는데 시간도 안되고,,차라리 제가 그랬음 나을걸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리고 이사람..첨엔 못가겠다,,묵묵하게 말하더만,당연히 짜증나겠죠,,,그 담부터 계속 짜증내고..
저나해도 핑계로 끊어버리고,,완전 죄인이 됐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성격 자체가 화나면 진짜 무섭거든요..화 나믄 안무서운 사람이야 있겠냐만은,,
으,,,저 어떻게 할까요,,걍 가만히 있을까요..자꾸 저나하고 그럼 더 짜증나겠죠..?
진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전화기만 보고 있네요..
이런 저 미울까요,,원망하고 싶겠죠...?당연히...사람까지 싫어질수도 있을까요,,,?
그 맘 충분히 이해하고 미안하고 그런데,,저나할래도 그렇고 ...어휴,,제가 지금 할수 있는게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