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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에서 온 그녀

짜증짜증왕... |2007.08.04 14:33
조회 1,978 |추천 0
진짜 싫다.
우리 회사언니 나보다 월급도 30만원이상 가랑 더많이
받는다
그런데 업무상 같이 계속 붙어있다보니 퇴근도 밥도
항상 붙어있는다
짜증난다. 짜증난다.
점심때 밥먹다 계산할때되면 항상 없어진다
당췌 어디로 사라진건지... 찾아도 없다
결국 계산 다하고 혼자 회사 올라온다
올라오면. 딱 2번밖에 안 바른 내 화장품 지꺼마냥 다 쓰고..
2틀만에 이제 바닥까지 보인다. (어찌나 얼굴에 떡칠을 하는지)
정말 화장품이고 내 돈이고 뭐고 거덜나기 일부
직전이다.
퇴근할때는 과간이 아니다.
자기는 절철  교통비가 최고로 아깝다고 한다.
나 표찍고 들어가면 내뒤에 바짝붙어서 같이 쏘~옥
들어간다. 한마디로 무임승차
걸리면 나도 쪽당함 ㅠ.ㅠ
정말 남들 보기 챙피하다. 저러고 싶을까...
글구 제일 짜증이 나는건
같이 밥먹을때다!!! 계산하는거  동생인 내가 내는거
이제 포기했다.
만약 나 떡뽁기, 지 우동 이렇게 시키면
매운거 못먹는다고 내 떡뽁기 물에 타서 씻어서 나 맥인다
지가 돈낼껏도 아니면서...
지가 먹는것도 아닌데 왜 씻어서 주냐고...난 매운게 좋은데
머라 지랄하면 난 왜 내 생각만 하냐고 그런다.
눈물은 글썽글썽 (=.=);; 대략난감
정말 말 안통함.
하튼 요것저것 다 지 생각..
정말 저 사람은 당췌 어떤 상상을 하며,
어느별에서 태어났을까.....?
지금두 난 내 책상옆에 조그만한 봉재인형을 두고
그 언니를 생각하고 저주하며 칼루 찢고 또 찢고있다.
가끔 그언니가 묻는다....어떤사람을 그렇게 저주하길래
인형에 칼을 꼽냐고.....
바로 너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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