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읽었습니다...
마치 미국이 인질을 붙잡아두고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마치 미국이 선교단을 아프카니스탄에 파견 요청해서 간것처럼 보여집니다?..
아니면 우방인 우리나라정부에서 선교단을 보낸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이나 아프카니스탄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 선교사들 정말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습니다...
분명 미국은 테러를 당했고 오사마 빈라덴을 보호하고 있던 국가가 탈레반 정권이었고
수천명을 죽인 오사마 빈 라덴을 내 놓라고 했고... 탈레반은 거절했고 한번 해보자고 했었습니다..
미국은 수천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아프카니스탄에서도 수백명의 미국젊은이가 피를 흘렸습니다..
이건 왜 그런건지 아세요?... 자기 국가의 명예와 이익 그리고 분노 복수 였습니다...
탈레반 죄수들 하나 하나 잡을 때 마다 아프카니스탄 군인 미국군인등 수 없이 많은 젊은 피를
흘렸습니다...
그 포로를 아무런 의미없는 골치덩이들 때문에 내 줘야겠습니까?...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그러면 더이상 좋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그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입장이 아니란 것이죠..
아프카니스탄 정부에서도 모든 규정을 어기고 이슬람국가인 자기국가에 기독교선교로 온...
그들을 위해 힘들게 생포한 포로를 내줄리 없죠...
님은 도대체 왜 화가 난다는 거죠?...
미국이 복수 응징 전쟁했어요... 그리고 절반의 성공을 했습니다...
그건 그들의 전쟁이었죠?.... 우리 군인 파견한거 이야기 합니까?... 200명?...
미국은 한국전쟁때 30만명이 참전했었고 5만여명이 전사 했습니다...
달랑 200명으로... 참전의 댓가를 원하는 건가요? 그것도 전투병이 아닌 재건대로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전쟁이 벌어지든 어느 독재자가 어느나라를 침략하든... 어디서 수만명의 학살이
자행되어도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니까... 우리는 그나라에 물건만 팔아먹고 편히 살자?...
경찰노릇은 늬네들이 다하고 우리는 세계경제 13위 국가니까... 폼이나 잡고...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겠다?...
아닙니다... 우리도 우리가 세계를 상대로 먹고사는 이상 그 세계의 질서를 위해서 몬가를 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태국도 한국전에 참전했었습니다.... 그 못살던 이디오페아도 왔었습니다..
그것은 자기국가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자기 국가를 희생하면서 남의 국가의 이익을 우선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국민이 먼저이고 자기국가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게 국제관계입니다...
지금 님은... 그것을 뒤집어 버리고... 우리만 이해 해줘라... 우리나라만 봐줘라...
그것을 안해주면 나 화난다..
그래서 나 화났다?...
우물안 개구리 입니다...
우리는 할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탈레반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유엔이 탈레반을 보호한다면 탈레반을 인정하는 결과이고...
그것은 다시 아프카니스탄을 반으로 쪼개는 결과 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협상단이 국가대 국가의 개념을 가진다면... 탈레반 정권을 인정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우리의 행보... 국제사회에서는 결코 달갑게 보질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나라의 포로를 내줘라... 안내줘서 화난다... 라는 표현을 할수 없습니다...
표현은 할수 있겠죠... 하지만...그것은 님들 집에서나 하는 이야기로 끝내야 합니다...
실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