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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해변에서 만남은 그 목적뿐인가요?

이런 제길... |2007.08.06 20:05
조회 149,812 |추천 0

남자분들 정말 궁금해서 묻고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나쁘게만 보지 마시고 진지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저는 28살의 여성입니다.

남자...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제가 모르는게 많은건지... 순진?한건지...

저는 현재 애인이 없습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남자 소개해줄만한 처지가 못되구요 여튼.. 남자가 주변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남친 사귀기도 힘들구요...

제가 요번 여름에 친구들과 나이트도 놀러가고 해변에도 놀러갔었어요.

남자하나 꼬셔보까 이런 목적은 아니였지만 어케 인연이 되서 좋은사람 만나게 되어도 좋겠다는

기대는 하고 있었죠.

솔로이다 보니..^^

이런곳에서의 만남 그다지 건전하지 않다는거 잘 압니다.

제가 음지?쪽으로만 다닌건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저는 건전한 만남도 할수있을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여자든 남자든 이런곳에서도 진실되게 사람을 대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휴~ 아닌가 봐요.

제가 머 그닥 뛰어난 미모에 옷을 거의 벗은듯 하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요.

이상하게 올 여름 남자들이 붙었어요

길 지나가는데도 헌팅도 들어오구요 나이트, 해변 에서도 들어오드라구요...

이상하게 다들 저보다 어리신 분들 ㅡㅡ;

25살... 21살... 동갑... 이랬거든요

첨엔 분위기 좋게 재밌게 놀구 얘기하고 그랬어요..

제가 너무 이쁘다고(죄송.. 그분들의 말이었어요..작업걸기위한 거짓말이었겠죠.)

좋다고... 여튼 온갖 사탕발림에 잘해주드라구요.

그러다가 동갑은 말할것도 없구 21살 요 꼬맹이? 까지도 스킨쉽시도에 그것까지 바라며

작업을 걸어오드라구요..ㅜㅜ (한꺼번에 만난게 아니라 한사람씩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런곳에서의 만남은 거의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착한듯 행동하는 이분들은 다를거라 생각했던건

저만의 착각이었겠죠 ㅡㅡ:

21살 25살 그 해맑은? 얼굴에 내눈에는 아직 애?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순수한 얼굴로

그런것을 밝히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쉬워보였나? 천해보이나? 오만가지 생각이 듭디다... 젠장..........

이렇게 글 올리면 그런곳에 돌아댕기며 남자 많이도 만났다고 욕들을거 같은데...

에고..  그런욕은 참아주시고...

제가 묻고싶은거는요...

남자들은 그런곳에서지만 만나서 이쁜사랑?하고 싶다는 그런생각 하시는 분은 없나요?

다들 진정 원나잇?만  원하시는 건가요 ㅠㅠ

아님 애인있는데 한번 일탈하러 여자꼬시는 건가요...

그렇담 진정 저들은 저에게 요만큼의 관심도 없는데 그것때문에 접근한 건가요..

아~ 기분 비참합니다....

저는요 사람만나는 곳이니까 나쁘다는 편견은 별루 없거든요.

인연이 닿아서 만나져서 좋게 사귀고 그러고 싶은데 그건 저만의 환상같네요...

에휴~

남은 여름 재밌게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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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멘텀|2007.08.07 10:32
여름 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이 때문이고, 메뚜기도 한 철이지요^^ 거기에서 들이대는 뇨석들을 도덕적인 잣대로 판단할려치면 님 무병장수에 지장 있습니다^^. 글쓴님 진정한 반쪽을 찾고 싶다면 "계절이 바뀌고 찬바람이 불거들랑 다시 그 해변을 거닐어보세요"
베플음~~|2007.08.06 20:12
식당에 밥먹으로 가는 목적말고 없잖아요 같은 이치 입니다.
베플에휴,|2007.08.08 09:23
28살에 거기서 이쁜(?) 사랑(?) 찾으려는 너도...캐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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