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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 - 진짜 -진짜-진짜-

정해운 |2003.06.14 12:45
조회 3,965 |추천 0

내 어릴적이야기 입니다. 섬득하다고할수 있죠 요즘도 이런 일이있다면. 

 

국5학년 공포의시간이였죠 여자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정신병적인 선생)

남자는 부동자세 책상 밑으로 손만 가도 기때기(먼지 아시죠)

수업은 안하고 맨날 태권도 한다고 책상 밀고 대련 시키고

80년대 다니신분이라면 알겠지만 싸리 해와서 빗자루 만들잖아요.

그거 무지 뿌러 졌습니다. 하루 20~30개정도. 이것정도면 말 안합니다.

분필 물고 있으라하고 자기 신발 물고 있으라하고..

여자가 만약 선생 얼굴이라 마주치면 업어놓고 남자들 보고 머리 뽑으라고 햇습니다.

허기야 믿보인 여자아 도시락에 침밷으라고도 했으니 가관도 니죠

(예전엔 도시락 싸 다녔습니다)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그 선생이랑 눈이 마주쳐도 기때기 날아감니다. 절대로 칠판만 봐야되고 손만 봐야됩니다. 

아침에 학교에 걸어서오면 힘들다고 싸리가지로 퍼퍽  택시타고오면 던들었다고 퍼퍽.

더 있습니다. 심심하면 교탁 발로차서 넘어트리고 몽둥이 휘둘러 앞자리 애덜 여럿 다쳤습니다

한번은 기분 더럽다고 박카스병 던져서 여자아 눈에 파편뒤어 병원가고.

농담 같지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매일같이 꿀꿀하면 분필통 쫙 던지면 모두 학생들 책상 밑으로 겨들어가서 분필줍기)

그것도 여자입니다. 여자선생 거의 미친X죠 내 5학년때 담임이 이랬습니다.

 

참고1. 그때 부모님한테 말하고 부모님 찻아 오며 다음날 그아이 죽음이죠.

몇번지나면 그아이도 부모님한테 말 못하죠.

그렇게 1년을 보냇습니다.

다음해 근처 다른학교 가서 반대로 남자는 고개 푹이고 여자는 부동자세.

어디냐구요 강원도 영월에서 있던 87년의 애기입니다.

그선생 아직도 선생할지 의문입니다 아직하면 교육부가 미친거죠.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참고2. 중학교 시절 그선생 보면 패버린다고 다짐했는데 지나가다 봤는데

무언가 모를 공포가 있어 그냥 생~~~.

참고3. 학생한명은 정신적으로 이상생겨 학교에 결석~~쭉~~~~~

      한명은 도망~~가서 한달 두달 이런식으로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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