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에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뭐 고유가 시대에 차있으면 돈 못모은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남자의 로망은 역시.. 차죠.
취업을 하자마자 생각하게 되는건..
돈좀 모아서 괜찮은 차한대 뽑아야지..뭐이런..생각..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_____^
저는 외제차보다는 국산차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굳이 비싼 외제차사서 기름값과 세금 감당 못할바에는..
연비 좋고~ 세금 적당한~ 국산차 사려했던거죠..
헌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국산차... 외제차 같은 급보다 훨씬 싼거라 생각했거늘...
그게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봤던게 바로 신형아반떼였는데..1620만원..
오늘 기사를 보니까..
일본 도요타의 알리온이라는 차가 같은급에 1430만원(일본가격기준)입니다.
요 알리온이라는 차를 수입해 들어오면 세금이 붙게 되는데
우리나라와 똑 같이 세금을 붙이면 1602만원 입니다.
대신 수입하는데 또 돈이들죠.. 해서 총 1797만5000원~
조금더 돈이들죠? 하지만!
아반떼는 연비가 휘발유 1리터당 13.8㎞인 데 비해
알리온 무단변속기 모델의 일본 공인 연비는 리터당 18㎞..
이거뭐.. 차이가나도 너무 나니까요.. 조금만 타도 연비로 차값차이 매꿉니다.
안그래도 기름값때문에 연비를 위주로 보고있었는데..
우리나라차가 이렇게 질이 떨어지다니요...
값도 비슷한데다가.. 연비까지 좋고..
디자인도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알리온을 들어주겠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굳이 국산차를 살필요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가격, 성능, 디자인.. 어디하나 더 나은점이 없네요..
경쟁력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니까요.
이제는 외제차라고해서 돈 많은 사람들만 타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이차를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도요타·혼다가 2~3년 내로 본격적인 시장참여에 들어갈듯 합니다.
뭐 천만원 후반대 중소형차를 들여온다나요...
애국심 들먹거리면서 국산차 사라고 외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요즘 소비자? 따질꺼 다 따져보고 삽니다.
경쟁력없이 인정에 호소해가며 사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먼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현재에 안주하고 태만해있다가는.. 일본에게 모든걸 뺏기게 될겁니다.
국내 자동차 기업들.. 좀더 긴장하고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