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8 남친은32 결혼을 전제로 8개월 된 커플이였습니다.
연예초반 술먹고 필림 끊기는 모습을 몇번 보였고 남친은 술을 입에도 대지 못합니다.
싸운직후 공백기간때 아는 언니네서 외박하고 온것도 알게되어 그사람 절 믿지 못한게 원인..
점차적으로 간섭하더군요 10시까지 들어와라 외박은 절대 없다
술은 입에도 대지 마라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지만
친구와의 만남도 자제하며 기키려 노력해도 너무타이트한 남친 힘들었고
친언니집에 놀러가서 형부랑 친척들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술마시고 또다시 어겼습니다.
그사람 다시 한번 기회주며 이제 앞으로는 친언니네라도 외박은절대 안되며
친구나 누가 죽어 상가집에 가더라도 술은 절대 안된다 했죠
문제는 놀러가기로한날이였어요 부산으로..
전 둘이 가는줄 알았는데 남친 이 대뜸 칭구들이랑 와이프들이랑 가자더군요
저 둘이 가고 싶었지만 남친 기분 생각해서 군소리 안하고 갔어요
간날 술을 마시는데 다른 칭구 와이프들끼리는 언니동생 하며 있는데 저만 외톨이 같은 기분에
친구들이 권해주는 술을 거부할수 없었고 아니 싫었어요 술을 마시고 친해져야겠다 생각했거든요
주거니 받거니 오래 마셨내요..
남친 피곤하다며 왠일로 암말 안하고 들어가 잔다고 하길래 전 오늘은 이해하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잔게 아니고 제가 언제까지 마시나 두고 본거였어요
그러다 화가나니까 저한테 눈치를 줬는데 전 못알아듣고
더욱 화가난 남친 절 부르며 소리지르더군요 거기서 순간 제가 오빠 정말 짜증나게 왜이래
그랬더니 당장 찜싸라고 해서 올라오자마자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남친친구 와이프들 제친구들은 남친이 넘한거다라고 하는데
5일이 지나도 저는 제 잘못만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사과를 하기 위해 남친을 어제 만났어요...
사과하고 메달리고 빌고 하지만 남친은 너를 아직도 사랑하지만 우린안된다
넌 담달 그 담달에도또 그럴거다면서 끝내 안받아주던군요..
그래서 저도 인정하고 남친과의 추억이 있는 엘범 건네주며 마지막으로 밥을 먹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해서 밥을 먹고 집에 데려다주더군요..
집앞에서 한숨쉬며 남친 하는말 "나한테 시간을 줘라 10흘만 어떤결정을 내릴지 장담은 못하지만"
저 순간 희망을 가지고 "오빠가 날 믿지 못하니까 내가 머하고 지내는지 연락이라도 하며 지내자"
했더니 그건 자기몫의 숙제라며 올라가라고 연락한다더군요
그래서 집으로 올라가는데 남친도 가지 못하고 계속 집앞에 있더군요
다시 제가 다가가니 정말 냉정한 사람인데 제 착각이겠지만 남친 약간 운듯 눈이 반짝 거렸어요
"제손을 잡으며 10흘이 너무길면 7일만 생각할께 오빠가 전화할께 올라가 좋은 쪽으로 생각할께"
이말 믿어도 될까요?
워낙 자존심이 센 사람이라 제가 그순간 다시한번 잡아줘야 하지 않았을까요?
하루지났지만 너무 힘이 드네요 다시 전화해서 도저히 못기다리겠다고
다시한번 그래야할까요 아님 시간을 줘야 할까요
제발 도와줘요. 남자분들 입장에선 어떻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