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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멀까?(2)

잘한다 잘해~~ |2003.06.14 19:17
조회 936 |추천 0

음.. 그 친구의 친구는(이하 D군) 유도를 해서 몸집이 장난이 아니게 컸어요 .고목나무에 매미붙었네가 우리커플의 트레이드마크였어요...웃기져? 그친군 186 저는 155정도 프헐.. D와 사귀게 되고 나서는 담배도 끊고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는데 그 D가 글쎄 생긴거와 걸맞지 않게 난봉꾼이더군요.. 여러여자와 소문도 많았고... 정리했죠 서로 사귀게 되면 서로에게 충실해야된다가 제 생각입다..

 

 

그리고 어찌하다보니 또 10살 연상의 남자를 알게되었어요 그남자는(이하 E) 큰 커피숍 사장이고 친한 친구 디자인쪽 머라그래야 되나  학생이라서 암튼 실내장식을 따위를 찍으러(학교과제) 함께 다니다 알게되었죠 그남자도 소위 바람딩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잠깐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E의 친구가 찝적대고 E는 커피숍 알바생에게 찝적대고 머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혼자인 나...

한 반년 넘게 혼자였나부네요 친구들은 많았는데 다 여친들이 있어가지고 저랑 놀면 안됀다나요?

 

 

한창 챗팅붐이 일어(저혼자서요 어쩌다 사이트발견해서 모사이트에 미친듯이 접속 ㅋㅋ 했죠 지금 생각하니 또 바보라는 생각이 쿨럭~~) 그러다 어떤 남자를 알게되었고(이하 F군)F는 요리사였어요..

뭐 요리사라고 하니 우습고 그땐 요리보조사 ㅋㅋ 였죠(지금은 어엿한 요리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F군땜에 저는 여자가 되었어요 그때까지 호기심은 있었는데 잘 지켜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기심과 실수로 저는 여자가 되었고 그리고 그 F군에게 실망하고(왜인지는 아실거라고 믿어요 ㅎㅎ 어항속의 금붕어?라면 아실라나?)헤어졌고요 휴.... 넘 우습군요..

 

이러다 아는 언니의 소개로 한 남자를 알게되었어요(G군) ㅎㅎ G군을 첨 봤을때 (학교를 휴학하고 있을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회사 취직했어요)왠 조폭인줄 알았어요 짖은 눈썹에(송승헌 저리가라죠) 그남자도 역시 운동을 한 남자라 몸집 크고...근데 무섭진 않데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G를 만나서 그밤에 미사리를 갔어요 우습죠 이남자를 어케믿고 거까지 갔는쥐...(밤 8시 넘었거든요)거기서 저녁먹고 G에게 얘기했어요 소개시켜준 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별로 행실이 좋은 여자가 아니라고.. ㅎG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순결도 없는 여자라고까지 얘기했어요... G는 자기는 첨부터 제가 좋았으니(만난지 2시간만에 좋다고 할수도 있네요 ㅋㅋ)상관없다고 사귀자고 하구...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울엄마의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직장도 별로고 벌어둔게 없다고...) 1년넘게 설득하여 드뎌 2001년에 결혼하고...

 

 G는 제가 첫사랑이고 지금도 제가 너무 귀엽고 좋다네요.. 제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넘 무리한거 아님 하게 해주고 절 무지 사랑하죠 아직 그 닮은 아기가 없다는게 아쉽죠...

하하 여기까지 썼는데 넘 장황하고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요 부끄럽기도 하네요 아시죠 주위사람들에겐 할 수 없는 얘기들을 네티즌이라는 명목(?)하에 이케 밝히는거 추천같은 거 바라지도 않고요 그냥 읽어 주시고 어떤 느낌이였는지 답글 바랍니다...

끝으로... 제가 행복하겠습니까???  앞으로도 쭈~~~욱?

감사합다 꾸우벅 ^^ 열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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