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때 한영화 평론가가 한이야기가 생각 나는 군요 물론 영화 자체에 대한 평은 별로 였습니다.
단 그후에 심감독에 대해서 평하기를 " 티라노의 발톱(심감독이 아마 최초로 감독 제작 한 영화)
이후로 심감독은 나름 대로 자기만의 영화 세계를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 해왔고 이번이 중간 결과 물중 하나로 생각한다. 이러한 시도는 한국영화에 있어서도 장르를 넓히기 위한 긍정적 시도로 보이며 심감독이 혹 이번 영화에 실패 하더라도 계속 꾸준히 자기만의 세계 및 철학을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 " 였습니다.
저는 요즘 들어 이말이 와닫는 것이 김조광수감독 , 이송희일 감독 두분 자기 자신 만의 세계로 영화 찍는거 아닙니까 ?
두분도 퀴어 영화 찍으신거 맞고 분명히 나름대로의 세계로 인정 받으셨습니다.
두분은 영화를 예술로 생각 하신거고 심감독은 놀이 즉 엔터테인먼트로 생각 하고 만든 겁니다.
나름대로의 세계가 아니라 독립 영화와 블록 버스터라는 넘을수 없는 장벽이 있습니다.
나름 대로의 세계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가타 부타 한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한거 아닙니까
그것도 예술 하신다는 분들이 예술은 최대한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기본이라 봅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것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