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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활동중의 한사람실화

우정팔아미... |2007.08.08 04:30
조회 5,0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죽마고우를 둔 한사람입니다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에

저도 죽마고우의 실화를 말해볼까 합니다

남자라면 여자들 아이에 대한 투자

때론 너무 지나치다 느낄떄가 많죠?

그런 이야기인데요.

어느날 술에 취해왔는데..

부인이 당신카드로 내가 아기 책좀 샀어..

라구 말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는  얼마인데 라고 묻자 부인은 좀 비싸..

라고 말하더래요~그래서 얼마냐구 다시묻자

친구부인은 40만원이라고 하더래요

그러더니 싸게사서 20만원 디씨를 받았다고 좋아라 하더래요..

그래서 친구는 그래 다른것도 아닌 책인데.. 책이야 두고두고 보면 좋지..

라고 생각을 했데요/

그리구 그다음날 초인종 소리가 청명하게울리며

친구의 휴일의 단잠을 깨우더래요~

문을 열었더니 ,**벨에서 나왔따고..

책주문한거 배송나왔다고 하더래요

그래서친구는 문을열어줬는데..

순간 잘못듣고 열어준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왜냐하면 두둥~~~~~~~~~~

이삿짐 센터 운반하듯이 뭔가 큰게 왔다갔다하고

사람도 한둘도 아니구.

그래서 친구가..저기 혹시 이삿짐..센터에서..오신건가요?

묻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다시한번 프*벨에서  책 주문한거 배송하러 왓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친구는 부인에게 전화해서 당장집으로 오라고 한후..

무슨 책 40만원 짜리가이렇게 크게 오냐구 물었데요..

그런데 친구 와이프가 황당한눈으로 친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는..

40만원??웃기시네..그돈으로 어떻게 이렇게 큰책을 사??

친구는 황당해서 책값을 다시묻자 친구부인은

80만원주고 샀다고 지난번에 말했잖아,,

그날..술에 취해..

40만원을 80만원으로 잘못들었던 친구.....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소파에 주저앉아있는데

신이 나 날뛰던 아들왈,,,,

아빠 저거다 내책이야?? 저거 언제 다읽어??

그러자 제친구가 한마디 남겼데요..

아들아..

잘듣거라..

아들은 무슨소리인지 도통몰라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데..

저책은..너가 하루에 5권씩 읽어두 안될것 같구나.

그러니 저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너희 엄마가 냉동실 맨위에칸에 아이스크림못먹게 하지??

아들은 더욱 의아했데요..

그러더니 친구가..

너의 방에 있는 책 20권을 냉장고 앞으로 가져와 위로 차곡차곡 쌓은후..

위를 향해 손을 뻗으면.. 아이스크림이 닿을것이다..

그러니 저책은 너가 필요한 순간까지 활용하는 방법은

오로지 그방법이니.. 그렇게 하도록하여라~~

라고 말했데요..

이말을 듣고는..

전 여자들의 자식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가끔은 너무 지나치다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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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8.0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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