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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때문에 너무힘들어요!!...

한신함남자 |2007.08.08 05:48
조회 2,676 |추천 0

저는 20대 초반 애기아빠입니다...

 

이제 11개월된 딸아이가 있고요..

 

아직까지는 동거동락하고 ...사랑하는 와이프도있내요.

 

그런데 .. 요즘  너무 힘이들어서. 사회생활도 재대로 못하겠고.

 

잠도 많이 설치는 편이구요...

 

처음은..제잘못이지요.. 제가 바람을 피었어요..

 

나이가 어리다보니.. 사회생활하고머하고.. 여러사람들을 만나게되다보니.

 

제가 잠시 실수를 했습니다.

 

다른여자와 바람을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관계도 가젔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정에는 소흘해지구......휴.. 사실 제와이프는 아주 소심한편입니다.

 

항상 ..집에드러와도 반복되는 하루고.. 제가온마냥..않온마냥...아무말도 없고.. 제가먼저

 

말을 걸어주지 않는이상 왠만하면 말을 않하는편이죠.

 

그러다보니 ..저에게 관심을 가저주고. 항상 웃어주는 그여자에게  . 끌렸습니다.

 

아무튼 그런일이 반복되고. 제가 정신을 차리게되었죠.. 애까지 있고..저에게는 가정이있는데

 

이럼않될거같아 .. 관계를 정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와이프에게 이상한점이 많이생겨.... 뒷조사를 해보니..

 

저를 만나기전에 처음만났던 남자와 연락을 하고있더군요.

 

그남자와 관계를 가젔는지 어디까지 갔는지는 저도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그소식을 접하고.. 그남자와도 만나보고.. 제와이프에게도 .. 기회아닌 부탁을했죠

 

나도 잘못을했고  너두잘못한건 있으니. 여서 서로정리하구 다시시작하자고 말입니다.

 

그러던 한달후.. 다시 그남자와 또연락을하더라구요.

 

저보다는 아무래도 첫사랑이고... 오랜만에만나 설레였고하니.. 어느정도 이해는 했습니다.

 

저도 실수를 한번했기때문에..

 

하지만 그후로 .. 하지말라구 .. 막말도해보고.. 그사람을만나 서로만나지말라구 부탁도했습니다.

 

하지만 .. 또 먼저 제와이프가 연락을하더군요... 여러번 ..저에게 걸린것만 6~8번 되는듯합니다.

 

그래서 제가 결심했지요.. 그리구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나역시 잘못한게있지만 이건아니라구요.. 바람을 피고싶으면 펴라..하지만 나에겐 걸리지마라.

 

그후에 걸리면 .서로 이혼하는걸 떠나 .내가 어떡해 할지모른다구말했습니다.

그말을 하고 그일이 있고난후..3달이 지났고... 지금은 휴대폰검사도해보고... 하였지만

 

물증이 없어 뭐라고도못하고.... 그런데 전자꾸 의심만늘어 가고 미치겠습니다.

 

그심정 본인만안다고.. 정말 미치겠습니다..아니 괴롭내요..

 

와이프는 그남자와 만나서 관계를 가진것도아니고 손만 한번잡았다는데.

 

어느 미친놈이 그걸믿겠습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다행이지만..상식적으로 믿을수없는일이죠..

 

그리구 전 그때무러밨습니다.. 그남자를 사랑하냐고 좋아하냐고

 

하지만 아무런감정없다고합니다. 그래서 물었죠

 

그럼 감정도없는데 넌 니가먼저연락하고 먼저만나자고하냐...이랬더니..

 

제가 먼저 그랬구.. 그냥 말할사람이필요했다내요.

 

하지만 전 그말을 믿을수없습니다.. 믿지않아 그냥 같이사는것뿐..

 

정말괴롭내요.3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제가 어리게생각해서그런가.

 

아...혹시 내아내와 그남자가했으면... .하는 그런생각이 자꾸들어 괴롭고요..

 

전 했는데 아내는 못한다..이걸떠나... 아무튼 ...정말괴롭내요..

 

지워지지 않습니다..머릿속에서..

 

지금은 그냥 아무일도없는것처럼 살지만 저는 저혼자... 괴롭고..

 

병원이라도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싶은심정입니다..

 

어떡해야되나요...? 그냥 ..서로헤어지는게 좋을까요..?

 

많은 조언부탁드리고...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이드내요...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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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옆집아줌마|2007.08.08 07:56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에 나오는글중에 이런거있죠? 굴뚝청소부이야기..두명이 굴뚝청소하고 나왔는데..한명은 검뎅이가 묻었고 한명은 하나도 안묻었는데...씻는사람은 그둘중 누구일까?? 우리생각으론 검뎅이가 묻은사람이 씻을거라 생각하지만...답은 반대였죠...상대를 보고 나를 판단하는거죠...그것처럼...님이 잘못한 과거가 있기때문에....와이프를 의심하는거에요...남자와 여잔 근본적으로 생각이 많이 다른거같아요.....남자들은 여자를 만나면...어떻게해서라도..같이 자고싶고 터치하고싶고 그런지몰라도 여자들은....아니거든요... 공허한맘이랄까...가끔씩 엄습하는..혼자라는 생각(남편의외도나 무관심에서오는....)때문에.. 그냥...맘통하는...이야기할수있는 친구가 있음 좋겠다..생각하는거에요......그리고 남자와달리 행동으로 옮기기도 쉽지않구요..와이프 말씀대로...밥만먹고.....손한번 잡는건..가능하다고 봅니다....물론 옳은일은 아니지만...여잔 남자하기 나름인거..맞는거같습니다...저나 제주변을 봐도..남편의 바람으로 배신감을 너무 심하게 느껴서....채팅을 하게되거나 남자를 만나게되는경우를 봤기땜에..글쓴님 와이프께선..그남자에 아무런감정없다고하니....돌아오는건....님에게 달렸네요...암튼..그 근본원인제공은 글쓴님이 하신거니.......와이프에게 더 살갑게 대해주시고...매력있는 남편으로 보이도록 자기개발도 하시구요...엄청 노력하셔야될거에요....제경우도 남편의 바람전엔..남편을 향한 애정지수가..85였다면...남편의 바람을 안후...20점도 주기힘들었죠....다시 남편이 자기자리로 돌아오고...열심히 내게 잘하지만...예전의 점수...로 돌아가질 않네요......현재는...70점정도 주고사는데.것두 남편에겐 과분하다 생각될때도있네요....인과응보라..생각하시고 와이프에게 .....진심으로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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