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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이야기.

연락바람.. |2007.08.08 11:03
조회 704 |추천 0

난 인천지방의 남자다,.

 

이번에 친구들(1.2)과 대천으로 휴가를 가기로 결정하였다..

 

휴가철인지라 미리예매를 안해논탓에  터미널역의 버스는 모두풀만땅으로

 

꽉차있네.... 아차! 이런쒯!!!..

 

고민하던중 우린 서산쪽으로 일단타서 다시 대천(보령)껄로갈아타기로했다..

 

준비성없는덕에 차비도 2배 시간도 2배로걸렸다는.....;;(쉬팍 내년은꼭 렌트를..)

 

거침없이 달려온 대천...입구쪽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비키니입은 아가씨들..

 

HO~진짜 내가 바다에왔구나란걸 느끼는 순간이였다...!!!

 

대천에도착한 우리는 일단 방부터 잡아야겠따는 집념으로 방을 찾기시작하였다..

 

아~성수기철의 터무니없는 숙박비....!으~기본12만원부터 15만원까지...하루당...이런개사기꾼들..

 

돌아댕긴지 한시간만에 15만원에 2틀쑈부쳐서 방을잡았따..(good~boy~)

 

그리구 곳바로 바다로~고고슁~!!오~뒤져뒤져 졸라시원해...대천도 롱물이지만..

 

그래도 수영할만은 하다..ㅎㅎㅎ

 

역시 바다물담그니 몸도돌아가고 눈도돌아간다....눈이 쉬질안코 레이다를 자꾸

 

작동을 시킨다... ㅋㅋㅋ오늘밤 잔업을 시작해야겠다..

 

수영을마치고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씩걸치고 9~10시쯤 해변으로갔따...아니 출동했다..

 

해변의 배경을보니 완전 개판이다...사방의 날파리들이 아름다운 걸들곁을 잔(작)업을 하는것이다..

 

이런 한발늦은걸 아닐까하고 언능 잔업을 개시했다..

 

우리는 평균적으로 우리가 나름 개성있고 괜찮타고 믿어왔다....하지만 아니였나..???;;ㅋ

 

엄청나게많은 날파리들과의 경쟁..톡톡튕기는 걸들의 앙탈등으로..

 

우리의 체력은 바닥으로 떨이지고있었다....신광장인가 거기서 앉아 잠깐쉬고있는데

 

친구(1)이 갑자기 튀어나가더니 안오는것이였다..그래서 친구(2)와 같이 달려가보니..

 

헉!!걸려들었어 ! ~♬! 걸려들었어~!!~♬

 

1 2 3 모두 투입되서 손을 잡고 조개먹으로가자며 끌어댕겼다..ㅋㅋㅋ

 

걸(3)(18세)들은 거친저항없이 순수희 수락했따...ㅋㅋㅋ

 

내 마음에 폭죽의 쌔레머니가 터지고있었다...!!!오~주여!!!!ㅎㅎ

 

그래서 즐겁게 조개구이집을 가서 술한잔씪하고 토크를 하면서 즐겼다~

 

걸들은 수원에서 왔다고한다...인천과 수원은 그리마니멀지않은데...ㅋㅋㅋ

 

한명은 학교를 다지니않는 백조걸 한명은 수원의 영문여고??맞나모르겠네..

 

그쪽에댕긴다고하였다....이름들은 아쉽게 다 까먹었다...이런젠장..그래서 못찻고있다..

 

사실 그전에 노래방도갔는데 생략..놀방나오면서 걸한명퇴장...(친구가빙신..)(조갯집 뺐지한번..;;;)

 

그렇케 3:2로 조개구이를 먹다보니...아차..돈이모자른다는 친구의 비밀정보가 들어왔다...

 

이런 쉣다빠커~!!!!쿠웩!!웬 개쪽으여~세퀴 돈좀 마니챙겨오지..쓱을.!!

 

에라모르겠다...내가찍은 백조걸한테만 슬쩍말해서 대꾸 민박집으로 돈을 같이 가지러갔따..

 

백조걸은 괜찮았다...키도작고 몸매도 군살하나없고 얼굴도 괜찮았고 노래방에서 나랑만

 

잼있게 놀았던지라 호감이갔다...ㅋㅋㅋㅋ

 

둘이같이 걸어가면서 웃고떠들고 애기하면서 가다 (민박이 쫌 멀었음)

 

힘들어보이길래 업어주었따.. 처음에 업었을때 엄청 가벼웠다...

 

그래서 업고 한참을 갔는데도 민박이 안나오는것이였다...

 

밤길이라서그랬는지 길을 잃었던것이었다...

 

아나 이런..걸을 업고...있다보니 점점 발길이 무거워지는것이였다..

 

20분이지나고 40분정도 업었을까... 등에 코끼리 한마리가 업힌듯한 느낌.....;;

 

헥헥..땀은 한바가지..;;주위의 시선에 쪽팔림..

 

한참을 돌아댕기다가 친구 (1.2)를 만났다...오!!!

 

나 : 야!!조개구이값은???

 

친구1 : mp3맞기고왔따...;;;    -_-;;

 

나 : 걸 한명은??

 

친구2 : 친구없다고 집에가버렸어...

 

나 : 이런 뱅신들....잡았어야지..ㅉㅉㅉ

 

 

그래서 걸의 친구가 가버린턱택에 뻣어버린 백조걸을 데려다줄곳이없는지라...

 

우리의민박에서 재우기로했다...

 

오면서 걸이 쓰고있던 모자도 이져버렸다..내가 못챙긴탓이다..;;

 

걸을 방에눕히고 찻으로가봤지만...이미사라진후였다...(미안하네~ㅋ)

 

사실 이핑계대고 나중에한번더 봐야지 했는데..연락쳐도못따고보냈네..;;ㅋ

 

1걸 1나 1친구1 1친구2 이렇케누워잤다....누운시각 5시쯤?...........zzzzzzzzzzzzZZZZZZZZZ

 

아침 8시쯤 백조걸이깼다...당황하면서 일어나는 백조걸

 

백조걸 : 여기가어디야??

 

방문으로뛰쳐나간다... (에고 나가면뭘에 길이 어딘줄알고...ㅋㅋ)

 

나도 얼른 뒤따라나갔다....

 

백조걸 : 내가왜여기서자고있어??

 

나 : 대충 어제일을 설명했다....

 

백조걸 : 이런...내모자좀줘...

 

나 :  ;;;;;;;;;;;;;어제이져버린것같하....-_-;;써뤼..나중에 하나 사줄께..

 

백조걸 : 아냐..

 

미안한맘에 나는 걸이있는 민박까지댈다줬다...무려 우리 민박에서 40분거리 왕복 1시간20분..ㅡ.ㅡ;;

 

급하게 나오는터라 전화기도안가지고나와서 번호도 못따고....으휴...

 

써든을 즐겨한다고했는데 아아디가 무슨공주라고했는데 기역도안나고...

 

나중에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싶었는데...아쉽다..

 

이글보면 연락바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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