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반대 외치시는 분들,
FTA 체결되면 곧바로 광우병 퍼지고, 건강보험료 치솟고, 농업 다 망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미국이 칠레랑 달리 무역규모가 엄청나고,
단순히 규모 문제 말고도 우리 무역 흑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건 동의하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충분히 검증되지도 않은 과장된 견해를 그렇게 펼치시면 곤란하죠.
FTA 만이 살 길이다,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능력을 펼치자는 찬성 의견도 위험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것도 현재 상황이 도움될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해봐야죠.
어느 게 이득이고 어느 게 불이익인지.
차근차근 따져 보고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다음에 통과든 반대든 결정이 되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졸속 체결될 것 같고,
그 후유증 겪을 거 생각하니까 답답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