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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여자친구를 뺏을려합니다!! 어쩌죠?

여자정말급구 |2007.08.10 23:20
조회 1,398 |추천 0

※글을 잘 못적어서 양해말씀 먼저 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진짜 심난해서 끄직여 봤구요 ...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는 21세 젊은청년이구요~

1년반동안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 친구랑 볼일이있어서 잠시가기전날에 채팅으로 여자를꼬셨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이랑 같이 서울에 그여자

빨리 보고싶은맘에 밤새고 아침차타고갈려다가 골아떨어져서 저녁에가게 되었죠

 

새벽쯤 볼일을 봐야하는데 차가 밀려가지고 늦은밤에 도착했습니다

못보고 바로 볼일보러가야했죠 그리고 그여자가(누나입니다1살 많아요)

 

다음날 아침에 만나자해서 아침에 친구랑같이그집으로 자러가게됐습니다.

 진짜 비가 엄청왔었는데 우산도챙겨주고 수건하고 빨래까지해주는겁니다~

 

 제가다할려고했는데 먼저다해버리니까 미안한마음이들면서 정말 좀 보살펴주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처음봤을땐말고 집에서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일등 신부감이라 해야하나요?! 그리고 그여자랑 저랑 침대에자고 친구는 옆방에썻는데

친구가 자꾸"야 걔가슴크더라 나 가슴큰여자 진짜좋아하는데" 이러면서 그친구는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응 그래 가슴크더라 ~ 이러면서 장난반 부러움반이니 하고 넘겼지요.

 

그다음날 이제아침밥먹고  누나랑 누나친구분이 수영장에가자고꼬드기길래 피곤한몸이끌고 수영장갔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친구랑 누나두분이 그친구랑 잘노시는겁니다~ 다행이려니생각하고

저는 쉬고있었습니다. 그리고이제 샤워하고 나와서 커피숍에 갔습니다 커피숍의자아시죠?2명앉는의자

 

거기에 먼저 누나2분이 따로앉으시길래 당연히 난 누나랑앉고 제친구는 누나친구랑 앉았죠

 거기서이야기 많이하다가~ 넷이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와서 친구가 덥다카면서 오길래

같은방에서 한숨자고 그날저녁에 나이트를가는데 저랑 친구랑 누나 셋이서 나이트를 갔죠

(누나친구는 바에일을하고있어서 마치고온다하였습니다.)제가 나이트를 좀 좋아합니다(부킹말고 춤추는걸 좀좋아해요)

 

친구가 춤을 잘못춰서 저혼자 춤추고 놀고 친구혼자앉아있고 누난 부킹하는거 같았습니다(머라할 사이까진 아니니까 그냥눈치만 줬습니다)

 

춤추다가 쉬는타임에와서 제친구가얘기를 꺼내는데 "야 니 자 좋아하나?" 이래 묻길래

내가"응 ..쫌 왜?" 이라니까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야 내 자좋아하는거같다" 이러더만

"내 자랑 자면 안되나?"

 

이래말을 하는겁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 참...

 아가리한대 후려갈기고 싸울려다가 아직 내가머 좋아하는거 친구한테 말도안한거고 그래가지고 그냥 씹고 있었습니다

그라면서 친구는 "아 그래도 미안해가 말한건데 .. 그냥뺏들면 좀그렇자나 내가 니여자 뺏드는거잖아" 이래말을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저누나도 니보다 내한테 관심있다 카더라" 이래말하길래 아진짜 쌍욕다하면서 비꼬면서 말하고 쌩깟죠

 

근데 친구가하는소리가 "누나친구는 니좋아한다더라 잘해봐라" 하길래 쌩까고있었고 친구말로는 누나친구도 친구좋아한다니까 답답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꿍하게 계속있으니까 문자가 한통오더니

 

그누나한테 "너 다른여자 눈돌리지 말고 니여자친구한테 잘해줘~"란 문자가오길래 "문자 잘못보냈어" 라고했죠

 

그니까 "아까 니친구가 너 여자친구있다고 하던데?" 라길래 화가 확치밀어오르는겁니다

그래서 누나한텐그냥 (아맞나 없는데;; 친구가 말실수했나봐)라고말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누나가 눈치주길래 집에서도 나왔습니다 그냥

 그리고 그친구랑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지여자친구얘기계속하고 진짜 인간이 쓰레기구나 생각하고 치웠죠~

 

 그리고 친구땜에 누나랑 관계도 멀어지고 앞으로 보기도 힘들거같습니다 진짜 1년반동안하고싶었던게 여자랑 손잡고 영화보러가는겁니다!

오늘도 남자랑 영화보고왔어요 젠장... 화려한휴가봤는데 눈물도안나요 썅 이런제가소심해서 그런걸까요 이제 누나 못볼거 같아요 어떻게하면 애인만들수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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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이거뭐,,|2007.08.11 00:01
채팅해서 남자를 집에 데려온 여자가 일등신부감이랭 ㅠㅠ힝
베플|2007.08.10 23:24
여기 찌질이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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