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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 를 비판하는 분들이 꼭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단뎀벼 |2007.08.11 03:06
조회 135 |추천 0

-잘은 모르지만 톡이란게 되면 더 많은사람들이 보기 쉬워지는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그분들이 볼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톡이 되게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억울하고 화가나서..꼭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을 적어봅니다.-

 

 

이송희일? 뭐 뭐시깽이들.. 내가 당신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반으로 쪼갠거 보다 쪼끔더 못살았을겁니다.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할게요.

부모님이 어릴때 돌아가셨거나 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던지..그런가요?

어릴때 누구한테 맨날 맞고 자라고 뭐 쥐약 이나 농약 잘못먹고 그랬어요? 비디오 대여점 아저씨한테 고발당한적 있다거나..뭐.. 그런거. 평소에 피해의식 같은거 무지하게 느끼고 사시나? 여자한테 한 102번 차였어요? 응? 아니 내말은 뭐 정상인이 되지 못할만한 그런 사유가 있었느냐 이겁니다.

여기까지가 제 감정표현이고. 모질란 머리지만 조금이나마 논리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말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런데 글 생전 한번 써본적이 없는데, 여기저기 뉴스에서 비평론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도저히 제 화를 억누를수가 없어 한번 찾아뵙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기에 이렇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어떤분이 이러시더군요. "한국국민은 의식수준이 낮아서 ..." "어줍잖은 애국심..민족주의"

"지금이라도 사과하면 받아주겠다."(개인적으로 이부분에서 욕나왔습니다.) 등등..

그럼 제가 이렇게 여쭤보겠습니다. 

당신들의 마음에 들지않는 영화를 보고 "재밌다" 라고 표현하면 국민의 의식수준이 낮은건가요?

물론 당신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다면 낮아보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대한민국에 문화가 영화 하나뿐입니까?

좋습니다. 저는 유통쪽에서 사업을 하고있는데, 저희는 대형마트나 시장등의 유통을 "재래식 유통"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럼 당신들의 소비방식은 정말 수준이 낮다고 볼수 있겠네요.

지금이라도 저에게 사과하시면 받아드리겠습니다.

이보세요들. 영화라는건 말입니다. 당신들끼리 수준맟춰서 제대로된 영화라고 만족하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광대(연예인), 영화, 음악, 노래, 이런것들은요. 그걸 듣고,보고,느끼는 관객들 즉 국민들 개개인을 위해서,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하는것, 모르십니까?

아무리 수준있는 좋은영화.음악인들 아무도 보지않고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이겁니다.

당신들이 수준이 낯다고 무시하는 그사람들은 각자 어떤분야에서건 전문가요 프로입니다.

그 수많은 분야에서 자신의 일을하고, 또 그 일부분인 영화계가 당신들이 있는 곳이고.

영화던 음악이던 간에, 결국 그 주된 모토는 관객입니다. 가끔 이런사람들 있더군요

흑인힙합을 한답시고 진짜 음악이다 뭐다.. 음악의 정의.. 베토벤이나 모짜르트? 음이라는것의 창시자가 있다면(이부분은 지식이없어 표현만 하겠습니다.)

 그들이  살아돌아온다 한들 그 정의를 감히 내릴수 있겠습니까? 만약 신이 정하신다면 그런가보다 하겠지요. 아무리 공부많이하고 잰척 해봤자.. 이런 예술분야에 들어가 버리면 그건 결국 극한 일부분의 아성에 지나지 못합니다.

영화,음악,광대(연예인의 시초는 광대라고 알고있습니다. 비하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이런 여흥 문화는, 물론 그 작품성이나 수준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지만, 그것도 결국은 관객이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느냐는 한도 내에서만 적용될수 있습니다.

D-war 가 수준있다고 인정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수만은 관객이 재밌다. 볼만했다. 라고 한다면 결국 그영화가 정말 쓰레기 영화라도 더이상 당신들에겐 왈가불가 할 자격이란게 없어진다고 봅니다. 

당부 드리고 싶은말은. 제발 수준,수준 하지 마세요. 당신이 뭔데 제 수준에 대해 떠드는 겁니까?

당신들이 뭔데 수많은 국민들의 수준을 논하세요? 당신들 맘에 안든다고 틀린게 아닙니다.

모든 국민들이 영화라는것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재밌게 보고, 기억에 남고, 웃고 즐길수 있으면 그게 좋은 영화 아닙니까? 일상생활에 찌들고 스트레스 받는것도 모잘라서

영화에서까지 철학을 찾고, 도덕을 논하고, 사회관의 정의를 찾을 필요가 있느냐고요.

제 개인적인 것이지만 저에게 영화는 일상에서의 피로를 풀기위해, 데이트나 휴식등을 이용해 보러가는 일종의 여흥입니다. 아마 대다수의 분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구요.

 

마지막으로 딱 한말씀만 더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유통쪽일을 한다고 언급드렸는데

유통하는 상품이 통신(무선통신 주파수) 즉, 휴대폰의 주파수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단말기를 파는건 아니지만 그 매개채가 단말기다 보니 공부를 안할수가 없지요.

똑같은말 한번 더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수준이 낯은걸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그거 당신들 의식수준 낯아서 그런겁니다. 뭐, 지금이라도 사과하면 받아드리지요."

 

당신들이. 디워가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도 모른채 싸잡아 수준을 논하길래.

저도 당신들이 어떤 휴대폰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똑같은말 한번 해봤습니다.

 

그럼 잘먹고 잘사십쇼.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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