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어찌 생각하면 좀 어이도 없구요.
우선 담배연기와 자동차 매연을 비교하셨는데,
지금 웃으라고 한 소리죠?
그 둘을 어떻게 비교합니까?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 없이 살아가는게 말이 되나요?
자동차가 없으면 사회 자체가 굴러가질 않습니다.
반면 담배는 기호품이죠?
자동차 매연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이지만,
담배 연기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그저 자기 기분 좋자고"입니다.
그 둘을 비교하는건 정말이지 택도 없는 소리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길거리에 폐쇄된 흡연실을 설치해서 거기서만 담배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류장은 말할것도 없고 일반 길거리에서도 금연 시켜야죠.
흡연자들을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생각이라구요?
그거야말로 자기중심주의의 극치 아닌가요?
폐암 걸릴 확률이 1% 아니라 0.1%라고 해도,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는 거잖습니까?
1%.....
당신의 담배연기를 맡는 사람 100명이 있으면 그중 한사람은 폐암 환자가 된단 소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담배는 기호품입니다. 담배 안핀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담배 안 피면 무슨 큰일 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 몸 망치는거에 대해선 뭐라고 안 하겠습니다.
다만 흡연자분들?
담배 피고 싶으면 타인에게 절대 조금의 피해도 주지 않는 방법으로 피우세요.
당신네들 기분 좋자고 타인한테 피해 주면서,
"그정도도 이해 못 해주냐?" 이딴 식으로 나오면,
비흡연자들은 뭐 어쩌란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