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나면 감정을 못 이기고...
여자친구 화나도 풀어주지도 못하는 성격입니다...
참 안좋은 단점인데...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면...
이런 단점으로 인해서...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네여...
좋은 방법좀 제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또하나...
"자갸 나 얼마나 사랑해??"
여자분들 이렇게 많이들 물어보죠??
뭐라고 했을때 가장 기분좋았는지...
남자분들이라면...어떻게 했을때 여친이 가장 좋아했는지...
알고 싶네여...
전 표현력이 부족해서...
걍 주어들은..
숨쉬는 만큼 사랑해.. 라든가....
하늘만큼 땅만큼 ㅡㅡ;;
좀더 진화해서...
우주만큼 사랑해...라고 말하고는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설명해줬던 기억이 ㅡㅡ;;
우주가 안먹힐땐....우주우주우주우주우주 만큼 사랑해.. (에휴 ㅄ)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여자를 나두고도 사랑표현이 서툴러...잃게되었네여...
다시는 이런걸로 인해 이별하고 싶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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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린글 보구 추가적으로 남깁니다...
여자친구 챙겨주고 배려해주는건 충분히 했었습니다...
가방 들구다니기 무거워서 항상 가방들어주고...수시로 안마해주고...
데이트도중 발 아프다면 조용히 앉혀서
종아리 풀어주고 발 맛사지 해주고...생리통이 심해서 생리주기 물어봐서 항상 약사다주고...
걸을때 인도보호... 수시로 해주고...
구두신다가 까졌다고 말에 사람이 많던 적던 지하철 안에서라도 밴드붙여주고...
관계 끝나고 나서도 허벅지 아플까봐 안마해주고...팔이 절여 쥐가 나도 팔베개 꼭 해주고...
자상함에 절 좋아해준 여자인데...
제가 말을 잘 못해 표현이 많이 부족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