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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사는게 참 어렵네..(아! 마왕 음악CD사는게 미친짓이야???)

돌비 |2007.08.13 02:34
조회 227 |추천 0

하..........

비가 참 많이오네... 언젠가부터 울고싶어도 눈물이 않나고 웃음도 잃은지 오래야...오죽하면 외할머니 돌아가시던 날도 눈물이 흐르질 않았어...슬픈감정?? 글쎄.. 잘모르겠네....

그렇게된 이유는 있겠지... 근데 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어....

나도 마왕이랑 같은 동네 출신이야 미아리 (길음 이 더 가까우려나..) 나이는 지금 25살

꿈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아이였는데 글도 좀 써보구  미술도 좀 했었구 음악(?) 노래가 좋아서 기획사도 기웃거려보고  그 기획사라는곳에서 돈을 요구하더군 그래서 때려쳤지 6개월에 1000만원 그때가 고3겨울이였는데 재수를하면서 그곳에서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서울예전을 가는것까지 그쪽에서 해준다더군 하고싶었지만.. 훗훗 니미 돈이 없었어..그때 집이 어려웠었어....(아! 그 기획사 저기 잠실쪽에 있는거 ㅎ)나도 어릴땐 마왕처럼 쫌 살았어

근데 한순간에 폭삭 하고나니 점점 나도 용기,자신감이 사라지더라 어쨋든 지금은 지방대학을 다니고

방학때는 알바는 하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삶을 살고있어 근데 문제는 내가 하고싶다는게

없다는거야 정말 하고싶은게 없어... 레이싱 선수도 하고싶었고 음악도 하고싶었고 BAR를 차려서 술장사를 해보고도 싶고....

근데 용기가 않나더라  늦었다 생각했을때 하는게 빠른거다 니가 정 하고싶으면 해라 굶어죽어도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하지않느냐.....  

알아 하지만 생각해보면 결혼해야하고 아이가 생기면 먹여살려야하고 마누라도 행복하게 해줘야하고

남들이 생각할땐 혹은 내가 생각할때고 계속 도망가고싶은 핑계일수도 있어

하지만 이유없는 무덤없다고 나도 내 상황에는 너무 힘들어 

사람은 자신이 격는일이 세상에서 제일힘들다고 하더이다  나이 25인데 하고싶은게 없다는게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우울증도 있고 병원엘 찾아갔더니 심하다고 하더라구 약을먹고 했지만 한동안 다니다 그것도 역시

돈이 문제지  오래전 얘기지만 한강에서 뛰어내린적도 있구 (그때 정신 차려보니 수영하고 있더라..)

약간의 조증도 있구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해...

막말로 솔직히 얘기해서 부자집에서 살고싶어   

노래를 하고싶을땐 두세달씩 집에 않들어가고 아는 사람들과 밴드도했었어 그땐 못먹어도

좋았어 근데 다들 이유가 있어서인지 그것도 하다 않되고....

아...돌아버리겠다.... 요즘엔 그 우울증 조차 없어 졌어 ... 없어 진건지 아니면 내가 못느끼는건지..

요즘 들어 세상 모든건 다 잘돌아 가는거 같은데 나만 도퇴되는거 같고 홀로 뇌가 멈춘거 같구

그런 생각이 많이들어....

나 어떻하면 좋지....

PS. 아! 마왕  마왕 재즈 CD를 사러갔는데 친구가 미쳤냐구 왜 CD를 사냐고 하더라구

      이게 미친거야?? 어쨋든 비싸더라 하지만 머 그만큼 좋았어 ㅎㅎ 요즘엔 LP판이 갖고 싶던데

      근데 LP가 CD보다 더비싸 ㅠㅠ 아! 그리구 통굽신고 소개팅 나갔다가 개쪽먹었어 그때 마왕이

     신고 나가도 괜찮다며!!!! 선천적으로 않되면 후천적으로라도 노력하라며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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