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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동안의 UFO목격담

미르카엘 |2007.08.13 22:53
조회 260 |추천 0

2007년 8월 3일 우리 가족은 경기도 양평 XX 리조트로 놀러 갔다.

 

리조트에 가서 짐을 숙소에 풀고 잠시 쉬다가 저녁 먹으러 식당엘 갔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함께 식당에서 맛있게 밥을 먹고 잠시 이야기 나누다 나와 리조트 앞에서 펼치는 아마추어 밴드의 노래와 연주 공연을 들으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 UFO를 목격하게 된 것이다.

 

시간은 오후(저녁) 8시 50분경이나 될 무렵, 나는 그 밴드 음악을 들으며 큰형님이 내 휠체어를 밀어주는대로 가고 있었다.

 

바로 그때 나의 앞 정면 하늘에 빨간 불빛이 하나 떠 있었다.

 

그날은 비오고 막 갠후라서 구름만 가득 낀 흐린 날씨였다.

 

그런데, 내 정면 하늘에 붉은별처럼 빛을 내는 물체가 정지한체 있었던 것이였다.

 

그때 난 속으로 UFO 아닌가? 하면서 잠시 보다가 내 뒤에 있던 큰형님한테 "저게 뭔가?"라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물어봤다.

 

그러나 큰형님은 그걸 보지못하고 나를 밀고 옆(인도)으로 갔다.

 

거기로 가면 나뭇잎과 가지가 그 불빛을 가리는데...

 

그리고 10분 후쯤에 숙소로 들어가려고 다시 길쪽으로 가다 보니, 그 빨간불빛은 없었다.

 

나는 좀 아쉬웠다.

 

그 불빛은 움직임이 없이 제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처음에 나는 산위에 비행기에게 알리는 안테나 끝의 불빛이 아닌가 생각했으나, 그러기엔 너무 높은곳에 그 불빛이 있었으며, 별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 빨갛고 좀 밝았다.

 

그리고 구름도 가득 낀 흐린날에 별이 보이기엔 만무하다.

 

 

7월 중순경 점심때, 나는 누나와 아버지와 함께 내게 잘해주던 아는 형의 결혼식에 갔다.

 

거기는 남산 한옥마을 근처 '한국의 집'이여서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치뤘다.

 

결혼식을 보고 음식을 먹은 후 돌아가는 길에 한옥마을 좀 잠깐 구경하자고 누나가 추천해서 한옥마을로 가고 있었다.

 

한옥마을 입구 앞에서 한옥마을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하늘에 시가형 UFO가 유유히 떠가고 있었다.

 

잠시 보다가 그 UFO가 지붕위로 가서 안보였다.

 

그 지붕에서 좀 떨어진 위치로 이동해서 다시 봤으나 그 UFO는 사라진 후였다.

 

그 후에 또 이상한 물체가 날아가기에 나는 누나랑 아버지께 저것보라고 했으나, 그 물체는 비닐봉지여서 핀잔만 들었다. ㅎㅎ

 

 

2007년 5월 5일 저녁, 나는 아버지와 창주(나와 이란성 쌍둥이)형과 함께 누나 집 근처의 식당으로 갔다.

 

그날도 역시 가족모임이여서 거기에서 모이기로 해서 간 것이었다.

 

그 식당에 모여서 저녁을 먹고 누나집으로 가려고 누나와 매형 차를 타려고 할때 하늘에 뭔가가 깜박깜박 빛을 내면서 날아가다 사라지는 것을 봤다.

 

UFO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차에서 누나와 조카 둘(큰형님의 아들)에게 조금전에 UFO를 봤다고 하자, 조카들은 신기해 했다. 그러나 누나는 또 핀잔을 주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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