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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만 나온다구 개xx

|2003.06.17 12:58
조회 2,852 |추천 0

예단으로 천만원 현금에 278,000원짜리 그릇세트,

208,000원짜리 백을 아줌마(남친 엄마)줄려고

은수저 1500,000원

남친 외가집 이불한채,

남친 부모님 이불 두채

준비했습니다..

그럼 저는 얼마 정도를 돌려받아야 할까요??

물론 천만원에는 양복 한복, 예물 은 전혀 포함안되었구요

얼마정도 받는게 타당한가요???

남친 동생이(동생이지만 저보다 4살 만습니다)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고 하더군요

다이아 작은 걸로 해줄거 같고,,

그럼 저는 적게 받는 건가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예단비 덜 주고도 받은 건 다 받던데?????

 

음.....

기분 참 더러워서

예단비 천만원은 그 아줌마가 받고 싶다고 해서 준비했구

그래서 나도 남친한테 칠백은 돌려받고 싶다고 했는대

엄청 화를 내더군....

 

그 넘은 나한텐 돈 아까워서 1년전에 사주기로 한 귀걸이도

자기는 경제관념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면서 나한텐 예단비 천만원 받고 싶으니 이를 어쩌면 조을지

보내긴 했는데도 기분 더럽다......

 

혼자 그 넘한테 욕을 한다...

나한텐 옷한벌도 돈 아까워서 못해준면서

나한텐 다 받을려고 하니 몬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 넘은 나랑 결혼은 왜 하는 걸까??

나한텐 일원도 아까우면서 왜 결혼할까????

작년 지 엄마 생일땐 에어콘을 선물로 사주더니

내 생일엔 선물 못 받았다...

아마 돈이 아가워서 였겠지

그렇다고 그 넘이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다...

근데 나한테 쓰는 돈을 그리 아까우니 어쩌지

 

맨날 싸운다

지금도 결혼을 하는게 맞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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