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처음 연애라고말하긴 그렇지만 연애를 해본건 중3때인데
그땐 그런감정이 먼지도 모르고 궁금하기도 하고 상대가 좋다니깐 사귀다가
그런 스킨쉽같은 것도 익숙치가 않아서 한달도 못가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어울리다가 고등학교에 와서도 한번 사귄적이 있는데 역시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좋아하지않아서 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별다른 스킨쉽없이 헤어졌습니다.
대학에 와서도 친구들하고 어울리다가 학교 친구선배등 대학에 가면 여러 명의 남자들이
접근해오잖아요..^^ 정말 좋아서 그러는 건지 그냥 한번찔러보는 남자들의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별로 좋지도 않고 해서 장난으로 넘기면서 친구들처럼 기냥 조금의 호감으로는 친구나 잘알고 지내는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아서 사귀진 않고 그냥 친구로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선배가 생긴것은 나의이상형과는 거리가 많이 멀었는데.
너무 사람도 괜찮고 이상하게 끌리는길래 ..그선배도 좋다고 하길래 사귀게 되었는데..
얼마 사귀지않아서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해오길래..기본적인 것들 깊은것은 빼고는 저도 좋아서 받아주었는데 몸에 터치를 하려고 하는것 같아서 제가 화도내고 이런것은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을위해서도
이러고 싶진않다고 하면서 거부를 하면서 그사람에 대한 신뢰가 점점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제가 좀 보수적이긴 한데..여자는 몸가짐이 바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아무리 좋아해도...^^
그러다가 제가 나이는 먹긴 했어도 생각등 여러가지로 어린것 같고 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
남자친구가 잘못했다면서 빌길래,,,솔직히 빌일은 아니지만..그래도 똑같이 반복될거 같아서
단호하게 헤어졌는데....헤어진지 몇개월이 지난뒤 연락이 다시오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면 확실히 끊는 스타일인데..연락을 계속안받다가....
잘못해서 받게 되었는데 일부러 끊는것 같아서 받았는데..한번만나자고 하길래..시간도 오래지났고.
감정정리도 다됬을 거라 생각하고 만났는데.. 자기도 이럴줄 몰랐다고 다시만나자고 하는데..
저는 그냥 선후배사이로 잘지내고 싶다고 했더니..좋아하는 여자랑 어떻게 그렇게 지내냐고 하더니..
계속 몇주간 그렇게 버티더니..제가 전혀 감정이 없다고 하니깐,,,동생으로라도 잘지내고 싶데요..
그렇게라도 옆에있으면서 기회를 노려보고 싶아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루에 일어나면 문자오고 자기전에 연락오고 이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없네요..
저도 좋아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이런아쉬움은...
저의 감정에 대해서 잘모르겠어요..이게 먼지??
정말 제가 좋아서 그러는건지..자기가 사귄여자들처럼 제가 자기가 원하는데로 안되서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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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나 선배나 대학을 졸업 해서 선배를 학교에서도 마주칠일도 없는데..
제게 연락을 해서 저에게 다시 대시하는것이 정확이 무슨 심리인지 궁금해요??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이나이에도 이런 보수적이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것 고칠수없을까요..??
전 키스까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면서 몸을 더듬??는다든지 더깊은것은 결혼해서든지
결혼약속이 가능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친구들도 저의 이런생각은 고처야 한다고 하는데 천성이 고쳐지진 않잖아요??
이런여자 남자들은 받아주기 힘든가요???